썰
인생이
허무하고 부질없이 느껴지고 무엇때문에 살고있는지 모르겠고
뭘 하며 살아가고싶은지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안하고싶고
어떤것에도 흥미가 없고 하루하루 시간만 축내는데 살아가는 의미가 있나싶다 사람도 싫고 여행도 싫고 유흥도 게임도 문화생활도 싫고 티비도 영화도 유튜브도 안보고 그냥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좋은데 앞으로도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일 집 일 집 이렇게만 살아갈거같은데 살면서 행복해본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듯한데 그럼 왜 태어나서 왜 사는거지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래도 매일 배는 고플테니까 먹어야해서 일하는거면 애초에 안태어났으면 안 먹어도 되고 돈도 필요없고 일하는 노동도 안해도 되는데 굳이굳이 태어나서 의미도 없는데 생물학적으로 살아있음을 유지하려고 먹고 자고 일을하네 굳이 태어나서 병도 걸려서 힘들어도하고 굳이 경험 안해도 될것들도 하고 굳이 힘들게 돈벌러다니고 진짜 굳이굳이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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