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올케한테 뭔가 받은 것도 없는데 왜 내가 챙겨야 함
남편 형수님 생일이 다가오는데
시어머님이 챙기라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쪽에서 챙김을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제 생일도 그냥 넘어갔고
명절 때 뭔가 받은 기억도 없어요
그쪽은 안 챙기는데 나는 챙겨야 하는 구조가
솔직히 좀 억울하거든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그쪽도 형편이 그래서 그런 거라고
형편 얘기 꺼내면 할 말이 없긴 한데
그게 변명이 되는 건가요
이런 거 그냥 챙기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솔직하게 말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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