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 일이에요. 중3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빠가 니네 엄마가 너 가질때쯤 바람폈던거 넌 알았냐고 한게 아직도 너무 충격이고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빠는 내가 자기 친자식이 아닌줄 알았다고 내새끼 아닌것 같아서 정떨어져서 쳐다보기도 싫었었다고... 그냥 그말들이 너무 마음에 오래 박혀있네요
대딩 때 아파서 알바 빠지고 바닥에 누워있는데 엄마가 ㅅㅂ년이 돈도 안벌어온다며 발로 참 당연히 엄마는 지금 기억 안 난다 하고 아빠도 지난 일 왜 꺼내냐고 잊으라고 함
ㄴㄴ08-10
막말이 아니라 펙트겠지. 아빠를 원망할게 아니라 천벌받아마땅한 니 애미를 욕해야지
ㅇㅇ08-10
엄마한테 배신감을 느껴야지 아빠가한건 막말아닌데
ㄷㄷ08-10
내가 저걸(나) 왜 낳아서는 얘(오빠)만 낳을걸
ㅇㅅㅇ08-10
"너만 없었으면"
no08-10
엄마란 여자는 진작에 나를 버리고 집나갔고, 아빠란 작자가 혼자 저 키운다고 술만 먹으면 뻑하면 너만 없었으면 난 새장가 갈수 있었다, 너 고아원에 보낼까하다가 말았다, 하고 막말한거. 부모만 잘 만났으면 나도 지금 더 나은 어른으로 성장할수 있었다는 생각 계속 하게됨...
ㅇㅁㅇ08-10
생리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인데..자다가 흘러서 이불에 묻었는데...엄마가 막 화내면서 크림이(우리집 강아지) 보다 못하다고....
ㅇㄴ08-10
어른답지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참
ㄹㅋ08-10
엄마아빠가 20살 대학생때 피임안하고 사고쳐서 나 가져놓고서 엄마가 맨날 나 혼낼때마다 너때문에 내인생 다 망했다고 그때 니아빠랑 여행을 안갔어야 내인생이 폈었다고 이런말 하는거 진짜 너무 듣기싫고 짜증남.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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