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자는데 장판끄시는 시어머니

ㅎㅎㅇ(140.183)· 2026.08.10 00:39· 조회 144
7개월차 신혼부부예요 시댁은 1년에 한번씩 제사를 몰아서 합니다 그게 토요일이었고 토요일 아침일찍부터 가서 전부치고 다 했어요 그건 문제가 안됩니다ㅜㅜ 시아버님이 술을 드시고 식구분들이랑 거실에서 주무시고, 신랑방가서 자려고하니 시어머님이 같이자자고 하시더라구요 다른방도 다 차고 신랑방에는 시조카들 재우기로하고 안방에서 잤어요 어머님 아버님 주무시는곳.. 바닥에 장판깔고 주무시길래 어머님 편하게 주무시라고하며 옆에 이불깔고 신랑이랑 자겠다했더니 신랑 혼자 자게하고 이쪽에서 자라고..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다 싶어서 알겠다고하고 누웠어요 자는데 너무너무 춥길래 일어나서 장판 확인하니 제 쪽장판이 꺼져있더라구요 (좌우분리형 장판이였어요) 그래서 키려하니 더워서 내 쪽 끈다는걸 아가쪽 껐다보구나 하시고 본인꺼 끄시길래 어머님 저 추워요 제 쪽 켜주세요 했더니 보일러를 틀어서 따듯할거래요.. 장판이며 바닥에 잔뜩 깔아놔서 보일러가 느껴지지도 않길래 춥다고 틀어달라고 했더니 에휴 하시면서 양쪽 다 키더라구요 짜증났지만 그냥 잤고 중간에 또 끄셨길래 더 깨울것도 없이 신랑자리로 갔어요 보일러때문에 뜨끈하더라구요 ㅋㅋ 신랑이 잠결에 왜 그러냐고 하길래 추워서 도저히 잘수가없다고 하면서 신랑 끌어안았더니 어머님이 일어나셔서 장판킬테니 올라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신랑이 장판 안켰어 ? 했더니 ㅇㅇ가 더워하길래 껐지..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저 하나도 안더워요 아까도 춥다고 일어나서 켜달라고했잖아요 저 그냥 오빠랑 잘께요 했더니 아무말없이 주무시더라구요 더 웃긴건 다음날(일요일)부터 지금까지 삐져계세요 묻는말에만 대답하시고 쳐다도안보시고 신랑만 챙기세요 ㅋㅋㅋ 아버님이 저 훌쩍인다고 춥게잤냐고 하셨을때 아니라고 했는데 이를껄 그랬어요 ㅡㅡ 신랑이랑 집가면서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찡찡거렸더니 신랑 미안해죽을라하고요 담부턴 같이 절대 안자야겠어요
댓글 24
ㅎㅅ08-10
드릅구로 전기장판 전기세 얼마 나온다고 그걸끄냥 노인네 심보쓰는거보니 며느리한테 대접받긴 글렀네
qkhd08-10
진짜 저런사람이 있구나 같은여잔데 ..참 이해가안되네 무슨심보인지
ㅇㅇㅇ08-10
왜 며느리랑 아들.같이 못자게 하지?
ㅇㅁㅇ08-10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잘 대처하셨네요 말못해 혼자 끙끙거리는 답답한여자들 많은디.. 담부터 또 그러면 끈채로 그냥 자고 담날부터 감기몸살 걸린척하세요~ 어머님이 자꾸 제 장판끄셔서 감기몸살걸렸다고 제사 못도와드릴거같다고 방에서 누워서 게임이나 실컷하세요
ㅇㅅㅇ(145.79)08-10
풀어드리지말고 냅두세요. 풀어드리면 그담부턴 찬밥신세 당첨이네요. 그리고 매사에 어머님은 추위를 안타시지않냐고 계속 얘기하세요. 날씨가 너무 춥죠? 라고 말씀드릴 일에 어머님은 추위 안타셔서 부러워요. 저는 완전 냉골이라 입돌아가겠던데 덥다고 하시는거 보고 깜짝놀랬잖아요 그러시구요. 겨울옷 사드릴 일 있으면 솜잠바 얇은거 사주시고 열많은 어머님 이거입고 뜨끈뜨끈한 겨울 보내세요. 이럼 되겠네요.
ㅈㅊ(196.141)08-10
시모도 이상한데 남편뭐임? 등신아니면 상황파악되겠는데; 남편부터 족쳐야됨.
qwe(147.25)08-10
저러면 어머니 무시안하고 개무시때리지 않을 며느리 있나? 왜 자기무덤 자기가 파지?
ek08-10
댓글들 ㅈㄴ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ㄴㄴ08-10
왜 가만히있는 며느리를 괴롭히냐 진짜 이상한 할망구네
qr08-10
왜 다 시모가 문제인거야 암덩어리~~~
ㅁㄴㅇ(243.142)08-10
에궁 모지리시모야 늙어 밥한숫가락얻어 먹겠나
zewh08-10
이렇게 남보다도 못한 대접을 하면서 정작 자신은 접대를 받기를 원하니.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듯 가는 행동이 예의있어야 오는 행동이 그러할진데. 정통 유교에선 나이 상관 없이 상호 예의를 가르친다던데 어찌된게 ㅉㅉ 변질되도 참 천박하게 변질됐구나.
ㅈㄹㅋ08-10
-판녀 쪼랩들에게 알리는 주의사항- 판1년 눈팅경력으로 알려드립니다. 이 게시물의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네이트판 결시친에 서식하는 김치년 대부분은 지인 혹은 주변인 특정 불특정을 가리지않고, 이간질시키고 정작본인들은 밥그릇잘 챙깁니다. 김치년들에게 행복의 기준이 상대적입니다. 남이 불행할수록 상대적으로 행복지수가 올라가거든요. 판녀 새내기 쪼랩들은 김치년들의 비열한 개소리에 현혹되지마시고 적당히 걸러서 이런 등신들도있구나 네이트판을 즐기시기를 바라며 본인들은 남편, 양가 부모님과함께 서로를 존중하며 행복한 결혼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ㅇㅂ(248.177)08-10
남들 못들을때 진지하게 한마디해요. 할머니, 어차피 할머니 늙으면 반찬싸다줄 사람도 나, 집이라도 한번 치워줄 사람도 나, 아프면 평일에 병원모시고갈 사람도 나, 나중에 제사받을 사람도 난데 늙어서 자는데 냉장판에서 자고싶지않으면 나쁜맘 먹기전에 좀 잘해요. 라고... 그리고선 언제그랬냐는듯 생까세요
zxc08-10
별 할망구가 다있네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건이해가안되서 그러는데 왜 굳이 계속 신랑옆말고 자기옆에서 자라고 한거?
ㅇㅁㅇ08-10
신랑 끌어안아서 삐진거야
ㅈㄱㅎ08-10
더럽고 치사해서 동네방네 소문내야함 ㅌㅋㅋㅋ 저러고 자기 며느리 챙긴다고 자기 이야기는 얼마나 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08-10
차곡차곡쌓아놓고 연끊어버려요 ㅋㅋ 심보못됐네 참
ㅗㅜㅑ08-10
아직까지 우리나라 시엄마들 마인드는 장가보내도 내아들임 장가보내면 내아들이 아닌 한가정에 가장이라는걸 아셨음 근데 진짜 늙어도 저리 늙는지
ㄴㄴ(173.54)08-10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것을 모르나? 좀 더 늙어봐.. 에휴..
ㄹㅇ08-10
헛웃음만 나오네.. 미친..
ㅁㅅㅋ08-10
나는 지난 설때 시댁가서 하룻밤 잤는데, 집이 낡은 집이라 외풍이 심한거임...근데..우리 둘 내외 방에서 자는데...보일러도 안켜주심...시부모는 거실에서,시동생식구들은 작은방에서 각각 전기장판 틀고자면서...나 밤새 떨면서 잠도 못잤음. 그래서 담부터는 절대 안자기로 맘먹음! 이부자리도 곰팡내나서 죽을뻔~
ㄴㅂ08-10
이게 자작이어도 아직 흥하는 이유는 현실에 저런경우가 너무나 허다하기 때문이지
gaf08-10
이런 주작에도 맨날 속아넘어가는 판녀들 클라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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