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약국 약사가 갑질로 고소 당했네

Hhf· 2026.08.11 06:22· 조회 102
신림에 살고 있는데 어머니가 박카스 한 박스를 사와달라고 하셨어 역 바로 나오는 약국이 있어가지고 자주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사 달라고 했다 약사가 박카스를 달라고 하니까 까진 것도 있다고 낱개를 봉지에 담아줬어 어머니가 새 박스로 달라고 다시 말씀했는데, 약사가 까진 거랑 새거랑 똑같지 않냐며 그냥 가져가라고 했다 어머니 말을 완전히 무시하고 다음 손님을 받아버렸어 화가 났지만 그냥 다른 약국에서 박카스를 사고 집에 가려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다시 갔다 낱개로 담아준 것하고 고객을 무시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청했는데, 약사가 싫다고 거절하고 나가라고 했어 화풀이하려고 목소리 높여가지고 항의했다 그 다음에 약사가 경찰에 신고를 해버렸고, 경찰이 와서 얘기하고 나갔다 나중에 약국에서 고소를 때렸대 약사가 손님 말을 씹고 이미 까진 물건을 강제로 줬는데 왜 죄가 없는지 모르겠네 어머니도 잘못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정도가 고소까지 갈 일이 맞나 싶어 지금 검찰까지 넘어갔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당하기만 해야 하나 그 약국 근처에 병원도 있었는데 이제 못 갈 판이 됐네
댓글 1
ㅅㄱ(233.143)08-11
낱개 줘놓고 무시한건 선 넘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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