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순하게 생긴 게 스트레스야

ㅅㅅㅅ· 2026.08.07 23:26· 조회 160
제목 그대로 순하게 생긴 게 스트레스야...ㅠㅠ 나는 기본적으로 눈꼬리도 처진 편이고, 눈썹도 처진 편이야.... 입술도 가만히 두면 내려가고.... 그래서 내가 화가나서 기분이 나쁘다는 의미로 정색을 해도.... 입술이랑 눈이랑 눈썹이 아래로 내려가 있으니까 전혀 무서워보이지않음 화난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슬퍼보임 내 표정 본 사람들도 다 슬퍼보인다고 했음.... 내가 니들 지금 무례했다는 표현으로 정색을 하는데 그걸 본 무례한 것들은 내가 슬프다고 오해를 함 그리고 더 만만하게 봄 나는 슬픈게 아니라 짜증나는건데 어릴 때부터 만만해 보인다고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착해 보인다던지, 순수해 보인다던가 그런 말도 많이 들었어.... 좋게 말해서 착하고 순해 보이는거지... 그냥 만만한 거잖아ㅠㅠ 사실 평소에야 남들이 만만하고 보든 상관없는데 내가 화났는데도 화난줄도 모르고 무시하고 그러니까 너무 스트레스야..... 내가 막 목소리를 깔고 말하고, 정색하고 말해도 얼굴이 순해 보이니까 다 무시하고.... 그렇다고 무작정 소리지르면서 화내기에도 좀 그렇고.... 태어날 때부터 무섭거나 사나운 인상이어서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인상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도 짜증나 어떡해야함ㅠ 진짜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댓글 1
ㄹㅂㅋ08-07
그걸 만만하다고 보는 놈들이 개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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