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30대에 엔터대표가 되면 생기는 일 너가 꼭 읽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범계역쪽에 작은 사무실을 얻어 3명의 소중한 동료와 함께 작지만 모델과 배우 중심의 엔터사장이 되었습니다 사이트는 현재 제작중입니다
국비지원으로 편집기술 배우고 프리미어프로,에프터이펙트,ai 편집기술을 배웠고 수료증 받았고(여러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꼭 추천드립니다) 학원에서 여러가지 회사 추천해줬는데 저를 가르켜준 선생님이 하나의 스튜디오 대표님이신데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기특하시다고 같이 일을 해보자고 해서 계약서 쓰고 부모님한테 용돈줄 수 있을정도로 벌고 부모님 주고 저한테는 안 쓰고 제가 창업한 회사 전체에 쓰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꼭 이 글을 읽었으면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을 대부분을 병원 환자이송으로 일했습니다, 2년동안 일해서 퇴직금 750만원 받은적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1차병원,2차병원에서는 일해봤는데 3차병원에서는 일해본적 없었습니다
어차피 다 상급병원인가? 저도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기억은 안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정신이 병신만 아니면 몸은 버티니까 할 만 합니다
근데 안양에 병원 이름은 말하지 않겠는데 환자이송팀장인데 눈 한쪽 병신인 팀장,눈 맞주칠 때마다 형님이라 부르고 눈 안 맞주출 때는 반말하고 귀에 귀걸이 하고 일하고 sns속에서 멋이란 멋은 다부리는 우리 멋쟁이 부모님한테 예의 교육 못받은 사람 이렇게 쓰면 알아 들을 겁니다
저는 2년이란 기간동안 응급실에서 환자이송과 경호일을 동시에 했습니다
별에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침대에 똥 싸는 사람,갑자기 칼 들고 오는 사람,등등 더러워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경찰도 엄청 많이 왔다 갔다 합니다)(코로나시기에 일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버텼다는 점 참고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닌 병원들은 특히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태움'이라고 하죠 간호사간의 왕따문화가 무슨 문화처럼 있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없어서 그냥 일하고 또 일했는데 일하다가 보니까 내가 전문적인 사람이 되지 않으면 평생 이렇게 살게구나가 머리속에 스쳤습니다
그래도 익숙한게 좋았던 저는 택배상하차와 환자이송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30살에 안양에 있는 병원을 갔는데 교통편이 조금 가는게 어려워서 안 갔는데 공고가 자주 올라와서 뭐 제가 안넣었으면 상관 없는데 사람 참 자주 관두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월급이 3교대로 290만원으로 저도 다녔던 병원최대가 3교대로 280만원이었는데 너무 큰 금액에 혹해 지원하게 됐고 면접보고 이틀인가?에 전화와서 같이 일해보자고 연락 왔습니다
(저는 응급실환자이송이 익숙해져 있었고 거기는 병동환자 이송일이었습니다 좀 다른데 아무튼 몇시간만에 지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도 올라와있네요 공고가 2026년 8월 6일 12시16분기준으로 사람이 자주 관둔건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병신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한쪽눈 병신인 팀장은 옛날에 3일정도 삼겹살집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그 사장이 설거지 노하우라고 설거지를 어떻게 하는지 이렇게 닦아라 저렇게 닦아라 가르켜준적이 있습니다 일을 많이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진짜 쓸데 없는 겁니다 빨리 깨끗이만 닦으면 되지 무슨 자격증이 있지도 배움이 필요하지도 않는 설거지에 노하우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좀 그런 류였습니다 필요이상으로 꼼꼼함? 말이 좋아서 꼼꼼함이지 그냥 트집이었습니다 감정쓰레기통으로 다 썼으니 꺼져라 였습니다 거기중에 한명은 중심을 잡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빼고 몇명은 그냥 알바하는 사람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불쌍합니다
음
지금의 저는 하루에 12시간정도 편집하는데 솔직히 편합니다 사람대하는것도 왠만하면 카톡으로 하고 전화해도 높은위치에 있으니까 대표님소리 듣는것도 부끄러우면서 기분 좋은 일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웹드라마와 메이킹편집 어떻게 진행할지도 몇시간씩 회의중인데 카페에서 제일 비싼 음료와 제일 비싼 과자을 사줍니다 배우들 모델들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돌리려고 준비중인데 몸이 안 힘들고 제가 아는 분야고 제가 할 수 있으니까 편합니다
저는 sns속에서 부모님한테 가르침을 못 받은 그 귀걸이 멋쟁이처럼 안합니다
항상 일정확인 먼저하고 아픈거 같은거 치료비도 제가 다 냅니다 아무리 싸도요
여러분 알바로 사는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전문적인 기술이 있으면 누군가를 지킬 힘이 정말 커집니다
그리고 sns속 멋쟁이는 제가 프로필사진과 카톡에 멋이란 멋은 다 부린 사진 캡쳐해서 가볍게 저한테 반말하고 왜 이렇게 어리버리하냐고 일 안해봤냐고 소리치던 너의 예의를 항상 마지막 페이지에 넣습니다
지금도 뭐 실력이 없어서 알바를 전전하고 있는 거겠지만 아마 제가 더 커지면 sns에서만 활동할 수 있을겁니다(지금도 뭐 팔로우라고 할것도 없습니다)(제가 4년전엔가 호기롭게 도전한 웹드라마 영상이 있는데 그때 구독자 조금 높았습니다 지금은 몇천명 안되지만 4년전인 저보다도 팔로우수가 없을것을 확신합니다)
제가 여기서 더 커지면 그마저도 못하겠지만요 사람일 어떻게 됄지 모르는겁니다 병신처럼 살지 말고 사람답게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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