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이 결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여성입니다.
또래 남자친구와 결혼 얘기가 뚜렷하게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다른이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여 글을 써봅니다.
좋은점부터 말하면, 저를 매우 사랑해주고 정서적으로 유대관계가 참 좋아요 가족보다 더 믿을 수 있을 만큼입니다. 가정적이고 제가 결혼하고픈 배우자상을 그대로 가졌습니다. 그러나.. 제 남자친구 상태는 아이를 가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시험관이든 어찌 한다고해도 기형아 나올 확률이 높아 사실상 아이는 평생 못 가진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정말 전 아이를 꼭 갖고싶고 남자친구도 많이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주변에 지금 아기 키우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요 솔직히 내색은 못하나 부럽고.. 속상합니다.
털어놓을 곳이 없어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저도 이제 결혼을 해야하는데, 얼마 전 알게 되어 충격이 크고요.. 결단을 내려야하는데 너무 힘듭니다
딩크로 살고계신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본인이라면, 본인 친구/가족이라면 어떨 거 같으신가요?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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