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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1개월' 코르티스, 공항 지각 민폐 논란…"승객들께 죄송"
그룹 코르티스 측이 프랑스 파리발 인천행 항공편 탑승 지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0일 스포츠경향에 “지난 6월 26일 파리-인천 항공편의 경우 당시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탑승이 늦어졌다”며 “이로 인해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신 승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르티스의 늦은 탑승으로 항공편 출발이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작성자는 해당 항공편의 예정 출발 시각이 오후 2시 40분이었으며, 오후 2시 15분부터 마지막 탑승 안내인 라스트콜이 진행됐지만 코르티스 일행이 오후 2시 45분께 탑승해 비행기가 예정보다 늦게 출발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해당 항공편은 운항 기록상 예정 시각인 오후 2시 40분보다 늦은 오후 3시 1분(현지시간) 게이트를 출발했으며, 실제 이륙도 예정 시각보다 28분가량 늦은 오후 3시 18분 이뤄졌다.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로 탑승이 지연됐다고 설명하며 같은 항공편 승객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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