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형제들이랑 부모님 용돈 분담 얘기 할 때마다 전쟁이 되는데

ㄴㄴㄴ(230.166)· 2026.07.09 22:47· 조회 222
부모님 연세가 드시니까 용돈이나 의료비 문제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어요 형제가 셋인데 제가 막내예요 큰형은 "나는 장남이라 생활이 빠듯해서 여유가 없다" 둘째 형은 "나는 아이들 교육비가 많이 나간다" 저도 사정이 있는 건 마찬가지인데 이게 뭔 논리인지 모르겠어요 얼마 전 회의 자리에서 제가 "그럼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더니 큰형이 "막내가 부모님이랑 제일 가까이 사니까 네가 더 챙기는 게 맞지 않냐"고 했어요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내가 더 내야 하나요 형제 사이에서 이런 문제 어떻게들 해결하셨어요 공평하게 나눠본 집이 있긴 있는 건지 궁금해서요
댓글 8
ㅇㅇㅇ07-09
다들 형편 어려워도 부모님 위한건데 계비로 조금씩 모아두자고 해요 모아서 병원비 쓸일 생기면 쓰자고 해요
no07-09
어머니 큰형옆으로 이사시켜요
ㅎㅇ(242.50)07-09
그럼 가까이 사는 내가 병원이며 모시고 갈테니 형들은비용을 대라고 하세요
ff07-09
거리가 핑계면 ㄴㄴ임 인정못함
fgeg07-09
니가 더 챙기고 영주증 모아놨다가 상속 더 받어
ㅇㅂㅂㄱ(160.44)07-10
나이가 많은만큼 엄마밥 더 많이 먹은건데 멀 신박한 거리계산인가요? 그냥 셋이 똑같이 내자고 하세요 일이백을 내는것도 아닐텐데 십원도 내기 싫다는건가요?부모님 집있으면 주택연금도 받게하시고 삼형제가 이십만원씩이라도 내서 보태드리거나 모아두세요 나중에 병원가서 돈쓸일 생기면 돈없다고 부모 버릴자식되려고 그러시는건지 원 ㅉㅉㅉ
ㅇㅇ07-10
거리가 가깝다고 막내가 돈을 더 내는 신박한 논리는 첨인듯요 . 그리고 그런거 상의하지 마시고 형편 것 드리세요
ㄴㄴ07-10
큰형 둘째형 다 핑계만 대네 팩트는 본인들 부담은 줄이고 막내한테 떠넘기려는거잖음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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