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친정 일이면 당연히 가면서 시댁 요청은 왜 부담스러워하냐는 남편 말이요
남편이 이 말 했을 때 진짜 억울했어요
친정 어머니 편찮으실 때 제가 가는 건 부부가 같이 가기도 했고요
근데 시댁 경조사나 모임에 제가 가기 싫어하는 게 보이나봐요
남편이 "친정은 당연히 가면서 시댁은 왜 그러냐"고 했거든요
이게 같은 기준이라는 게 이해가 안 가요
친정은 제 가족이고 시댁은 생면부지 가족을 받아들인 거잖아요
이 두 개가 어떻게 같은 무게냐고요
그걸 이해시키는 게 가능하기나 한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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