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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친정 일이면 당연히 가면서 시댁 요청은 왜 부담스러워하냐는 남편 말이요

ㅇㅇㅁㅇ· 2026.07.09 22:54· 조회 240
남편이 이 말 했을 때 진짜 억울했어요 친정 어머니 편찮으실 때 제가 가는 건 부부가 같이 가기도 했고요 근데 시댁 경조사나 모임에 제가 가기 싫어하는 게 보이나봐요 남편이 "친정은 당연히 가면서 시댁은 왜 그러냐"고 했거든요 이게 같은 기준이라는 게 이해가 안 가요 친정은 제 가족이고 시댁은 생면부지 가족을 받아들인 거잖아요 이 두 개가 어떻게 같은 무게냐고요 그걸 이해시키는 게 가능하기나 한 건지 모르겠어요
댓글 9
ㅎㅋㄱ07-09
친정갈때 같이 갔다면서요? 남편한태도 니 부모가 불편할텐데 감수하고 갔잖아? 내부모 니부모 따질거면 친정갈때 남편없이 혼자갔어야지? 내로남불=멍청하고 이기적
ㅇㅂㅈ07-09
죄송하지만 남편분 너무 불쌍하네요 그리고 남편도 할도리 다 하는데 반대로 배우자가 그렇게 싫은티 팍팍 내면 세상 어느 누가 그걸 이해해줍니까 애초에 벌써 남이라는 조건을 깔고있는데 반대로 남편이 그리하면 기분 안나쁠 자신있어요?
ㅅㄹ07-09
시댁에 가기싫음,친정에도 남편데리고 가지 말았어야지~
ㅂㅂ(107.239)07-09
각자 챙기자면서 남편 카드로 친정엄마랑 여행 다니고 맛집 가고 그러지 ? 이건 또 당연해 ? 시시콜콜 시시각각 지들 맘대로 논리여 내로남불
ㅇㅁㅇ(224.4)07-10
에휴 결혼 실패했네 응 남편이 ..
ㅅㅈㅋㅈ07-10
자기 객관화가 안되면 남자말이 맞는거다
re07-10
친정어머니 편찮으실때 사위 돈 쓰지 마라 . 그게 니 논리다
ㅇㅋ(235.204)07-10
친정은 육친애고, 시가는 의무니까. 감정이 다를 수 밖에 없지만, 원만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참석여부같은 정도는 균형을 맞춰야겠지요. 빈도도 비슷하다면 싫은 내색은 안하는 편이 쓰니에게 이롭습니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남편과 다툴것까지는 없잖아요? 싫어싫어 하면 그래그래 하지마 해주는 남편도 아닌것같고.
ㅜㅜ(101.61)07-10
처가 일에 같이 나서면서 남편이 싫은 티를 낸 적 있나요? 그런 적이 없는데 쓰니님이 싫은 티를 냈다면 당연히 서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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