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남편이 결혼전에 만났던 여자에게 연락이 왔어요

ㅂㅂㅎ· 2026.07.21 09:35· 조회 234
나와 남편은 만나자 마자 서로에게 반해 바로 사귀었고 사귄지 3개월만에 상견례를 해서 그 다음해 봄에 결혼함 속도위반은 아니였고 그냥 서로가 너무 좋아서 빠른 결단을 내렸던 거임 1년 가량 신혼생활을 즐기다 아이를 낳았고 둘째도 곧 돌이 되어감 자상한 남편에 금쪽같은 아이들에 그저 잘 살고 있었는데 얼마전 모르는 사람에게서 DM이 날라옴 자신은 남편과 주점에서 손님과 아가씨로 처음 만나게 되었고 나를 만나기전 3년을 거의 동거 하다시피 같이 살았다고 함 여자가 집에 들어가고 연락만 하던 중 남편이 갑자기 연락처를 차단하고 그렇게 잠수를 타버렸다고 함 남편은 이미 나와 연애를 시작 했을때 이였다고 환승과 다를 바 없다는데 이미 지난 일이고 3년을 만났다 지만 남편이 거기서 만난 여자와 진지하게 만나진 않았을 테니 환승은 아닌 것 같고 그래도 혼란스럽네요 이미 결혼전 일이니 그냥 남편에게 확인하지 말고 묻을까요 아니면 이런 연락을 받있다고 직접 확인 할까요 아무 문제 없는 우리 부부에게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6
ㅗㅜㅑ07-21
남편 부부동반 동창회에서 그 비슷한 일을 겪음. 왠 여자가 술이 올라서 자기가 우리 남편 첫사랑이라 5년을 사귀었다고 군대도 기다려줬다고 참 좋은 남자인데 그쪽은 진짜 잘 잡은 거라고 큰소리로 떠들어서 주변이 초토화 됨. 그냥 웃으면서 그랬어요? 하고 고기먹음. 여자가 당황하면서 뭐라고 또 그러는데 다른 동창들이 끌고나감. 남편이 헐레벌떡 와서 안절부절 못하길래 ㅋㅋ웃으면서 여기 잘하네. 포장되나?함. 집에 와서도 뭐 더 뒷말도 안 함.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음. 결혼전 일인데 뭐 연애 할 수 있지. 그래서 뭐? 지금 내 남편이고 내 아이의 아빠인데? 돈 잘 벌고 다정다감하고 가정에 충실한데? 다이아몬드에 새똥 묻었었다고 버림? 내꺼는 알뜰살뜰 잘 가지고 있어야지.
var(206.25)07-21
너도 결혼전에 만났던 남자에 대해 다 까야지. 넌 모쏠로 결혼한 거야?
rx07-21
"그래서요?" 답장하고 쫑알대는거 끝나면 "네" 로 대화 마무리. 타격감 1도 없어보이면 꽤나 약오를거임.
ㅂㅂㅅ07-21
남편에게 물어봐....
ㅎㅇ07-21
밑에 싸가지 며느리 글도 니꺼다 .티나 니글은
ㄴㄴ(164.8)07-21
그 여자를 차단해, 그 여자가 술집여자라고 말하는거 봄 니 남편에게 삥뜯려고 연락한 듯. 아님 왜? 너에게 연락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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