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명절 선물 수준이 뭐하는 짓이냐

ㅁㅁㅁ(170.15)· 2026.08.13 10:14· 조회 214
명절마다 시댁에 선물 얼마나 해야 하는지가 계속 고민이야. 작년에 너무 적게 했다고 말이 돌아와서 올해는 수준을 올렸어. 그런데 이번엔 반응이 없네? 만족한 건지 이 정도가 당연한 건지 알 수가 없어. 상대방도 뭔가 줄 때마다 수준이 자꾸 달라져서 기준을 못 잡겠어. 인간관계인데 자꾸 수준을 계산하고 있으니 진짜 씁쓸해.
댓글 3
abc(217.34)08-13
난 안사가는데 좋은소리 한적이 없어서 그냥 아얘 안사감 용돈도 처음엔 좀 많이 드리다가 적다 많다 지럴하길래 그냥 10만원 고정임 선물을 받으면 고맙다만 말하면되는데 꼭 무슨 비싸니 싸니 집에 있니 없니 뭘 사가도 그딴 소리 들을바엔 그냥 아얘 안하고 욕하든 말든
zgv08-13
이거 제일 짜증나는 게 결국 기준도 없이 걍 눈치게임 되는 거지 맞말임
gg(101.66)08-13
아무 말 없다고 만족한거라 보는것도 ㄴㄴ임 결국 기준도 없이 눈치만 보게 만드는 거 개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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