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가족 있어서 혼자 울 수도 없네

ㄹㄹㅊㄱ(164.114)· 2026.08.11 23:23· 조회 116
조용히 눈물 흘리고 싶어도 못함 식구들이 있으니까 그래서 밖에 나가서 운다는데 솔직히 불편하지 독립 할 돈도 없으니 이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슬플 때도 제대로 울지 못하면서 사는 게 이게 맞나 싶어 맘놓고 혼자 울 수 있는 날이 올까 진짜 한심한 현실
댓글 16
ㅎㅎ08-11
뭐지...이 저능아는?
vv08-11
그런걸 배려라고 부른단다...엄마나 아빠가 너 보는데서 울고 있으면 넌 어떨것 같은데..?
cx(113.122)08-11
모두 다 외출했을때 울면 되죠. 전 그러거나 밤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울거나 바다 걸으면서 아무도 없는데서 울고 그랬어요.
qf08-12
왜 울어?난 먼저 간 동생이 생각 나서 가끔 한잔 하면서 울었거든. . .
ㅇㅇㅇ08-12
코노 추천...
ㅂㄴㅎ(181.210)08-12
밤에 다 잘때 혼자 숨죽여 웁니다. 몇살인데 우는것도 가르쳐줘야 하냐
ㄱㄱ08-12
하.. 우는 거 조차 남 탓..
ㄴㄴ(189.115)08-12
알바, 고시원, 코노
ㅁㅂㄹㅋ08-12
돈을 벌자! 그리고 나가자!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여 하는거 아님? 집에서 혼자 울고 싶은데 가족때매 안되면 외부에 다른 공간을 찾던지 몰래 울 방법을 찾던지. 전부 무슨 핑계만 대고 있어요 왜!!!
sxdw(111.241)08-12
그리고 좀 꿀팁인데 코노 사람 별로 없는 곳에서 반주만 틀어 놓고 울면 모름
ㅗㅜㅑ08-12
이불을 뒤집어 쓰고 조용히 울어보세요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눈치 챌 수도 있긴한데 그렇게라도 해야 나아지더라구요
kh08-12
독립 할 수 있게 노력을 해라. 어리버리하게 살지말고.
ㅇㅋ08-12
뭘 얼마나 시끄럽게 울려고 그래요; 그냥 침대에서 혼자 끅끅 울어봤자 가족들 모름; 밤 늦게 다들 방에 들어가 잘때쯤에 슬픈 영화 폰에 틀어놓고 눈물꼭지 열어두면 나름 답답한 마음도 풀리고 만약 걸려도(?) 영화 핑계대면 되니까 괜찮아요. 저도 괜히 요즘 눈물이 많아져서 잘 우는데 운거 티내기 싫으면 눈물 얼굴에 안 흐르게 미리 수건 같은거 대고 있으면 꽤괜입니다.
ㅇㄹㅎㄱ08-12
뭐지...이 저능아는?
khwe08-12
그런걸 배려라고 부른단다...엄마나 아빠가 너 보는데서 울고 있으면 넌 어떨것 같은데..?
ㅇㅇ08-12
식구들 있는 집에선 진짜 맘 편히 울기 힘듦 걍 너무 답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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