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이번 인생 끝났나봐 진짜
엄마가 내 인생을 이렇게까지 속였네
8살 때 아빠 외도 때문에 헤어졌는데
엄마랑만 살면서 진짜 부모 역할 다 함
근데 어제 폭탄이 터졌어
엄마가 이혼 전에 낳은 딸들이 있다고
내 위로 6살, 4살 살 터울
초혼은 20대 초반이었대, 종갓집 들어가서 아들 못 낳는다고 갈굼 받음
둘째 낳고 나서 할머니가 와줬는데, 시엄마가 아들 못 낳는다고 욕해대서
할머니가 그 충격에 돌아가셨어
그럼 나는 뭐냐고
엄마 재혼 후 태어난 셋째
지금 정신 못 차리겠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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