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밥먹을때"으허~"소리내는 남친 헤어지고싶네요
밥먹을때마다 습관적으로 혀를 내밀고
찹찹찹소리 내고..
뜨거운국물 먹으면
으하~ 어~이러고 너무 아재같아요..
전 천천히먹는편인데 절보면서 "왜 그거 안먹어?"이럽니다.
그럼 전 짜증나서 걍 제꺼 줘버립니다...
전체적으로 밥을 흡입하듯이 와랄랄라!!!이런느낌으로 먹고
살도 7년동안 엄청 쪄서 너무 꼴보기 싫네요...
얘기해도 안고쳐지고 일일히 지적질하는 제 자신이 싫어요...
너무 헤어지고싶네요...
문제는 최근 남친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주식으로 -4800손실을 봐 충격을 심하게 먹은상태입니다.
저희집을 놀러오면 떡볶이를 시켜 통을 들고 국물을 마십니다
죽도록 헤어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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