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작은 일부터 지적하더니 결국 나가
벌써 징조가 있었는데 난 왜 못 봤을까
그래서 나중에 당할 사람들 위해 정리해둔다
지각만 해도 따로 불러서 언급함 — 전에는 슥 넘어갔던 것들
이메일로 업무 기록을 공식화하기 시작 — 구두 지시를 갑자기 문서화
회의 때 내 생각에 덤비기 시작 — 예전엔 별 신경 안 쓰던 상사가
인수인계를 다른 사람한테 넘기도록 함 — 이거 알면 이미 끝
예전에 정리된 실수를 자꾸 들먹임 — 처리된 것도 다시 꺼냄
결국 불려가서 실적 못 미쳤대는데 그게 기준이라는 게 답답했음
이런 신호 감지하면 빨리 손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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