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사귀던 커플이 있었다. 반년 뒤 결혼을 올릴 예정이었다.
여자가 남친한테 부탁했다. 아이를 낳고 나면 정관수술을 받아달라고.
남친 답변은 단호했다. 절대 못 한다며 거절해 버렸다.
이런 식으로 자꾸 튀어나오니까 결혼 자체를 포기하고 싶어진 거다.
자기가 너무 민감한 건지, 이게 정상 반응인지 알 수가 없다더라.
그건 글쓴이 선택이죠. 결혼 후에 요구 하면 문제가 될수 있지만. 결혼 전이면 뭘 요구 하든 상관 없습니다. 그 요구를 받고 상대가 결혼할지 말지 선택 하면 되니까.
ㄱㅅ(176.237)08-10
아쉬우면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딴 여자 찾겠지
ㅇㅇ08-10
남친이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거고 정관 수술 안 하는 사람하고 결혼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죠...
hhh(181.22)08-10
이건 누가 맞다/틀리다 가 아니고, 그냥 생각이 다르다인것. 3년을 만났건, 그동안 내 시간 잡아먹었다 어쩌구 하며 구질구질 따지고 들지말고 깔끔하게 헤어지면됨. 본인이 헤어질 생각이라면서 뭐 구질구질 여기다 물어보고 있지? 그놈 탓하지말고 아름답게 깔끔하게 이별하면 됨.
ckr(173.41)08-10
부작용은 남자가 더 많아요 본인이 하기싫으신 이유는 뭔가요? 여자는 장점이라도 있지 남자는 부작용만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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