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어릴때 부모로 받은 상처
중학교때 부모님 이혼으로
동생은 엄마 난 아빠와 살게 되었다
아빠는 집에 안들어오는 날이 많았고
나는 밥도 굶어가며 학교갈 차비조차 없어
걸어가거나 안간 날도 많았다
밥이없어서 라면으로만 끼니를 떼우고
라면스프를 남겨놨다가 밥에 말아서 먹은적도 많다
돈을 벌어야 뭐라도 생활을 할수 있었기에
고등학교때부터 안해본 알바가 없었다
살대살다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연락을 했다
만났다
엄마는 부자가 되어있었다
동생과 엄마는 해외여행도 다니면서 큰집에서
잘 살고있었다
나도 데려가달라고 했다
동생은 달가워하지 않는듯 했다
몇년을 그렇게 가끔 만나서 밥먹는 정도로 짧게 보다가
엄마집으로 들어갔다
몸만 편했고, 동생한테는 투명인간취급을 받았고
엄마는 나를 귀찮아하는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다보니 동생과 싸우는 날도 많았다
엄마의 끊임없는 잔소리 무시 욕
그래도 참고 살았다
이제는 내가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힘든만큼 보상을 받아야겠다는 악이 생겼다
엄마한테 돈도 달라고 하고 차도 사달라고 했다
당연히 욕만먹고 끝이다
이제와서 이런거 요구하는 내가 큰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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