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고백 짬난 형이 자꾸 연락하는데

ㅅㅅㄹ(188.79)· 2026.08.13 17:58· 조회 231
10년 전 운동소모임에서 현재의 여친을 처음 만났다. 그때는 나보다 나이 많은 형도 함께였다. 나이: 나 30대중반, 여친 30대후반, 형 40대초반 6-7년 전쯤 나이 많은 형이 여친을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나중에 알았고, 형이 고백했다가 차였다는 말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은 지금까지 어떤 이유로든 자꾸 개입한다. 구체적인 행동들: - 술 마시다가 내가 없을 때 여친 집 앞까지 찾아가서 과일 상자를 준 적 있음 - 술자리에서 "너 여친 과거 궁금한 거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 같은 소리함 - 내랑 여친이 중요한 일 할 때마다 쓸데없는 이유로 전화해서 길게 통화 - 같은 헬스장, 같은 한의원, 같은 정형외과를 계속 다님 교제 초기 내가 여친한테 형의 이런 행동들이 불편하고 처신을 좀 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여친은 내가 예민하다고, 이게 흔한 일이라고, 내가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계속 부정했다. 결국 최근에 직접 형을 찾아가서 얘기했는데 형은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좋은 기분이 아니라며 지금부터 연락 안 하겠다고 했다. 여친한테도 이 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런데 여친이 이걸 알고는 내가 형의 연결고리를 맘대로 끊었다고 극딜을 했다. 진짜 뭐하는 거야...
댓글 18
ㅜㅜ08-13
동네행주를 뭐하러 아휴 자슥아 여자가 그렇게 없어?
zxc(246.101)08-13
동물의왕국이구나
ㅁㅁ(173.38)08-13
여자가 여왕벌 느낌인데...모든 남자는 다 내꺼 ㅋㅋ 그리고 그 여자는 그 형과는 이미...ㅋㅋ
wjs08-13
나이많은 형 C보다, 쓰니 여친이 문제임.
va08-13
남자만 문제 같아요? 오히려 저 남자보다 여자가 더 ㅆㄴ임. 나한테 고백했었고 아직까지 좋아하는 것 같은 남자를 왜 아직까지 선을 안긋고 저 ㅈㄹ병임? 아무리 교제전에 약속했어도 저런 사이에 여행을 가? 그것도 이대일? 남자에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gj(178.207)08-13
지인과의 연결고맄ㅋㅋㅋㅋㅋㅋ 나라면 남자친구가 싫어하고 신경쓰이는 사람 거리 둘 듯. 왜냐 그 사람보다 남자친구가 더 소중하니까. 남친이 생겼는데 계속 들이대는 남자나 그걸 받아주는 여자나 ㅋㅋㅋㅋㅋ 여자는 어장이야 뭐야 ㅋㅋㅋ 그냥 둘 다 문제임.
ㅊㅎㅂㅇ08-13
보통 저런 상황에선 여자 혼자 남으면 여행을 안가지 남자 둘이랑 굳이굳이 여행을 강행하지는 않음. 원래 걸 ㄹ ㅔ 끼가 다분하거나 아무 생각이란 게 없는 지능이면 가능. 아무리봐도 여자가 많이 이상하고 일반적이지 않음. 정신상태가 맛탱이 간듯.
ㄴㄴ(133.114)08-13
여자가 어장관리 하는 여우구만 뭐.
abc(136.148)08-13
1980년대 후반생들(영포티)하고 사귈려면 이 정도 각오는 해야징! 일명 낭만 싸이월드 세대들!!ㅋㅋㅋ
ㅎㅎ08-13
진실하게 사랑하면 버터야지 이사람 아니면 죽을 각오로 근데 이런글 올리면 뭐다 겁나 질린거야 헤어지는게 남은 인생에 축복입니다.
ㅈㅊㅅ(248.227)08-13
여친이 제일 문제예요. 여친은 계속 사귀고 싶어서 그런지 꼭 남만 탓하더라.
egz08-13
걸레를 왜 만나니 ?
ws08-13
여자 버려라. 저 지경의 여자와는 만나는 거 아니다.
ㄴㅊㅊㅋ08-13
언니 몸 안좋다고,남자2 여친1 여행갔다는거 보고 글 내림 ㅋㅋ 결혼하고나면 그때 이야기 꺼내면서~ 나는 원래 그런거 알고 결혼한거잖아?? 시전함 ㅋㅋ 전에는 됐는데 지금은 왜 안돼?! ㅇㅈㄹ
vv08-13
읽다가 복잡해서 짜증나긴 했지만, 동생 인생을 위해서 한마디 하고 간다. 절대 이런식으로 복잡하게 하는 여자는 내짝이 아님. 정말 인연은 나를 절대 헷갈리게 하거나 나를 이러한 기분으로 몰지 않는다.
ㅁㄴㅇ08-13
개나 소나 받아주는 여친 문제라고는 생각이 안들어?
ㅎㅎ(178.110)08-13
아니 새끼야 좀 간략히 글 좀쓰면 안돼냐? 이만큼 길게쓰고도 할말이 더있다고??
abc08-13
니가 봐도 남사친많은데 경계선까지 없다고 생각 들면 믿고 걸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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