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말안하는법 없나
진짜 중요한 정보같은거 있잖음 알면 좋은것들.. 그런것들을 친구들한테 자주 알려주는데
전에 안하면 졸업못하는거 당연히 했을거라 생각을 하고 굳이 말안했다가 혹시나 싶어서 하루전날에 했느냐고 물어봤는데 있는줄도 몰랐다는 거임 그래서 학교에 연락해서 기간 지났는데도 겨우 ㅇㅋ해줬음
이런식으로 진짜 중요한거 안하면 안되는 반드시 해야하는 정보들을 모르는 애들이 꽤나 많았어
안하면 걔인생이 망하는건데 내가 굳이 챙겨줄 필요가없잖아 근데 오지랖인지 영웅심리인지.. 그 "혹시나"때문에 했냐고 물어보게됨.. 이제는 이걸왜안했지 나없으면 진짜 어떻게됐을까 이런생각도 듦
알고도 안알려주는게 양심에 찔려서 자꾸 알려주게됨... 혹시 안알려줘서 못하면 알고있었는데도 말안해준게 죄책감이 느껴질것같기도함... 정작 남들은 알아도 안말하던데 난 왜이런거에 신경을 쓰는걸까 나도 나를 모르겠어... 뭐때문에 내가 이렇게 진화를하게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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