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면 배달 시키고 불안하면 택시 탔는데 이번 달 통장을 봤어. 배달 값만 18만 원이 날라갔다. 내 자제력이 형편없다는 건 인정해. 근데 알면서도 또 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어. 이렇게 사는 게 이상한 건 아닐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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