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이게 내가 예민한거에요?
시댁에 일이 있어서 감.
저녁을 차리는데 시모가 뷔페에서 일하는 지인이(고급부페아님)준 음식을 냉동 해놨다가 해동하고 조리하면서 하는 말이 며느리 주려고 얼려놨다 이러시는데 기분이 별루였음. 나도 주부고 뭐 음식 얼려놨다 먹는거 좋다 이거고 굳이 저 말 안꺼내고 그냥 차리셨으면 나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반찬 이구나 했을텐데 굳이 부페서 일하는 사람이 남은거 싸와서 나눠준거 얼려놨다가 차리시면서 며느리 주려고 얼려놨지 이러는데 기분이 별루였음. 내가 무슨 진짜 고급뷔페서 고급음식 이었음 말도 안하는데 그냥 샐러드바에서 먹을 수 있는 중식이었음 내가 예민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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