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이게 내가 예민한거에요?

ㅇㅇㅇ(215.37)· 2026.08.08 22:00· 조회 169
시댁에 일이 있어서 감. 저녁을 차리는데 시모가 뷔페에서 일하는 지인이(고급부페아님)준 음식을 냉동 해놨다가 해동하고 조리하면서 하는 말이 며느리 주려고 얼려놨다 이러시는데 기분이 별루였음. 나도 주부고 뭐 음식 얼려놨다 먹는거 좋다 이거고 굳이 저 말 안꺼내고 그냥 차리셨으면 나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반찬 이구나 했을텐데 굳이 부페서 일하는 사람이 남은거 싸와서 나눠준거 얼려놨다가 차리시면서 며느리 주려고 얼려놨지 이러는데 기분이 별루였음. 내가 무슨 진짜 고급뷔페서 고급음식 이었음 말도 안하는데 그냥 샐러드바에서 먹을 수 있는 중식이었음 내가 예민한거여?
댓글 8
ㅂㄷㅅㅋ08-08
판에서 예민하냐고 묻는 것들은 다 예민해!! 그런걸로 하고 고만 좀 묻자!
fehf08-08
나 같으면 고마워서 잘 먹을께요하고 남편과 같이 잘~~먹을듯. 그리고 다음부터는 음식 받으시면 바로 바로 드세요 라고 얘기하세요 힘내세요.
no08-08
에이씨~ 남들 뒤적거리다 남은걸 왜 가져와??
ㅇㅇ08-08
세균 득실
ㄹㄴㄴ(220.205)08-08
차려줘도 ㅈㄹ 안 차려줘도 ㅈㄹ
ㅇㅂ08-08
그 말은 굳이 왜 하냐 실화냐
ㄹㄹ(199.226)08-08
안해도 될말을 굳이 해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 부류가 있지..시모는 그냥 잘 먹지도 않는거지만 버리기도 아까운거니 얼려놨다가 자식네 오면 반찬가지수나 늘리면 좋을건데 ㅋㅋ 굳이 그걸 무슨 며느리 위해서 일부러 얼려놨다가 주는거마냥 난 널 이렇게 생각하는 좋은 시모인척! 을 하려고 ㅋㅋ 근데 너무 투명해서 속내가 다 보이는..ㅋㅋㅋㅋ
ㅎㅇ(207.244)08-08
나이드신분들 잘 얼렸다가 먹어요. 평소 나쁜시어머니 아니면 그려려니 넘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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