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벌어놓은 월급이 한 달도 못 버티네 진짜
밤새 통장만 들여다봤는데 한숨만 나옴
아내랑 얘기 나눴음:
나: 또 없어졌어 진짜
아내: 뭐가
나: 돈 받자마자 어디로 다 갔어
아내: 집세에 빚 상환에 장 보고 아이 학원비 나가면 당연히 그럼
나: 이게 정상이야 진짜로
아내: 정상이 뭐하냐 다들 이렇게 사는 거지
나: ...
이게 제일 허탈함
다들 그럼 그렇대
이 월급으로 이렇게 살아가는 게 정상인 건가
죽자살자 일하는데 왜 돈이 안 남는지 진짜 모르겠음
혼자만 이런 건지 진심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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