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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하루에 10번넘게 전화하는 시어머니

ㅇㅇㅂ(206.75)· 2026.07.12 23:16· 조회 194
10번 넘게중 1~2번은 영통거는데 난 통화는 용건만인 성격이라 살짝 피곤함 별 중요한 말도 안함 그나마 통화길이가 1~5분사이라 다행이랄까? 오늘은 저녁 뭐 먹을거냐고 묻거나 퇴근길에 우리집 올거냐 묻거나 텃밭에 갔는데 어쩌고 저쩌고 오이가 크다 들고가 밭에 잡초 엄청 뽑고 왔다 등등 시어머니의 시댁 사람들 이야기 (욕이 30%) 엄마 이거 시켜줘 링크보내며 이거봐 이거좋데 너희들끼리만 가지말고 엄마도 같이 놀러 다니자 내 직업 관련해서 물어보시거나 등등 어머니가 아들만 둘에 내가 첫며느라 그런지 부담스러울 정도로 너무 자주 연락하심ㅜ 정작 아들이랑은 할말없다고 통화도 안하시는데ㄷㄷ 나도 우리엄마랑 하루한번 통화 할까말깐데ㅜ 시어머니가 기분 나쁘지않게 예쁘게 통화 거절하는팁 있을까요? 전화가 여러번 와 있는데 계속 일이 바빴다 말하는것도 한두번이고ㅜ
댓글 10
ef(205.128)07-12
받지마라. 정신병인가 왜저래
ㄴㅅㅊ07-13
받지마요 사는게 너무 바빠서 어머님전화 다 받을시간 없다고 아들한테 하라고 해요
ㅊㅅㅇㅈ(213.55)07-13
이쁘게 거절하기 좋게 거절하기 이딴거 물어보는 인간들은 뇌가 없니? 거절이 어떻게 이쁘고 좋게 포장이 되냐고 거절은 그냥 거절이야 거절답게 해야 거절이고 이쁘게 좋은 말로 백날 포장해봐라 상대가 그걸 거절로 받아들이나
ㅈㄴㄱ(126.214)07-13
패쓰
ㅅㅅ07-13
예쁘게 거절은 그집 아들 돌려드림 되고 콜백은 남편있을때 해서 바꿔드려요. 나두 울엄마랑 통화 잘안한다고 자식이 되서 대리효도가 왠말이냐고 계속요. 딸같은며늘없어요.호구며늘만 있을뿐
ㅗㅜㅑ07-13
전화가 여러번 왔어도 쓸데없는 내용인거 알잖아요 그거 자꾸 콜백해주고 받아주니까 회사 널널한줄 알고 통화해도 되는줄 아는겁니다 아들은 짜증내고 끊을텐데 며느리는 못 그러는거 아니까 그러잖아요. 좋은 거절 멘트 같은건 없어요. 어떤 멘트도 못하니까 고민인거잖아요. 맨날 바쁘다 하세요 근무시간중엔 안 받으면 그만이고 퇴근하고 남편이랑 같이 있을때 콜백 하세요
ㅇㅇ(195.38)07-13
재미없다
eed(129.87)07-13
다음꺼
ㅇㅋ07-13
일하는데 하루 10번넘게 전화온다구요? 남편도 10번넘게는 전화안할거같은데... ㄷㄷ
ㄹㅇㅅㅎ07-13
딱봐도 부담스럽긴 함.. 전화 와도 바로 못 받겠다 하고 저녁에 한번만 콜해도 되냐고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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