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도리는 안 바란다면서 자꾸 서운해하는 시어머

ㄷㄷㅊ(227.199)· 2026.08.20 00:26· 조회 112
결혼한 지도 벌써 3년이 되는데, 매년 제 부모님이랑 해외로 여행을 다녀오는 게 정상이 됐어. 여행비는 물론 부모님이 다 내신다 ㅋ 남편이는 우리가 없는 사이에 친구들 만나고, 배달 시켜 먹으면서 편하게 노니까 문제가 없었어. 추석 무렵에 시어머니가 서울에 올라온다고 했어. 처음엔 추석에 사람이 많으니까 그 전에 온다고 했는데, 남편이 내가 그 시간에 가족여행을 간다고 얘기했거든.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진짜 화를 냈어. 왜 자꾸 본가랑만 여행을 다니냐고, 시가는 왜 빼냐고 서운하다는 말만 계속 하셨어. 남편도 자기는 안 간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도 또 같은 얘기를 반복하셨어. 며느리 도리는 안 바란다고 하면서도 자꾸 서운하다고만 하니까 정말 황당했어. 우리는 명절에 제사를 안 지내고 외식을 하는데 (친정도 똑같은데), 왜 자꾸 서운하신다고만 하시는지 정말 모르겠어. 오히려 친정은 밥도 사주시고 우리 용돈까지 챙겨주시는데, 시가는 또 뭘 원하시는 건지... 혹시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까지 데려가서 한 번 여행을 하면 이 얘기가 끝날까? 근데 비용을 다 우리가 내야 할 것 같아서 진짜 싫어 ㅠ 시누이도 시어머니 생일 당일에 왜 전화 안 했냐고 자꾸 따지고, 시간 난다면 내려와서 밥이나 먹고 가라고 하니까 정말 답답해.
댓글 23
ㅎㅎ(151.15)08-20
그자리서 말하지 그랬어요. 친정부모님이 100%경비내서 가는거라고 얘기했으면 저딴소리 못할거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얘기하세요. 저희돈 한푼 안들어가고 부모님이경비 지원 다해서 가는거라고요. 어머님 그럴 실 수있냐하세요. 남편한테도 얘기하시고요.
ㅎㅊㅋ08-20
시모 의도 눈치채고 알아들으면 나만 피곤해짐. 멍청한척 하면서 엥? 친정도 제가 여행가자고 한거 아닌데요? 엥? 부모님이 돈 다 내시고 계획도 다 짜시고 저는 몸만 가는데요? 엥? 저희 부모님은 사위보고 그런말 안하시는데요? ㅇㅈㄹ로 mz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다보면 보통은 지쳐서 나가떨어짐.
ㅋㄷㄷ08-20
며느리 도리 안바란다면서 여행에 제사에 생일전화까지 다 챙기라는거 조카 어이없음 맞말임 ㅇㅇ
ㄹㄷㄹ08-20
여보도 시부모님 여행 따라가~~ 나처럼 ^^ 울엄빠처럼 다 경비 내주시고 일정 짜주시는거 아냐?? 난 그럼 넘 좋던데 ㅎㅎㅎ 큰소리로 전화에 대고 말 해버리지 그랬어요.
ff08-20
서운하든가말든가 신경안쓰면됨 솔직히 개웃기지않음? 금이야옥이야 키운건 본인자식이면서. 며느리 크는데 1원도 안썼으면서 왜 며느리한테 서운해하는거임? 지 아들한테서운해야지 ㅋㅋㅋㅋㅋ 그니까 서운해하든말든 신경쓰지마셈 애초에 말이안되는감정이니까. 서운하다그러면 응? 왜요? 하면서 모르겠다고하심됨 설명해도 ㅋㅋㅋ 그러니까 너님이 왜서운해요? 계속하셈ㅋㅋㅋㅋ
ㅇㅅㅇ08-20
돈얘기는할거없고 아들이 모시고 가라하세요..아들이 안갈듯합니다;;
ㅎㅅㅁ08-20
모시고 다녀오면 안 그럴까요?ㅎㅎㅎㅎㅎㅎㅎ 아시잖아요. 도대체 무슨 권리로 저렇게 철면피인지 참 알 수가 없다
dd08-20
네, 좋아요!!^^ 어머니, 저희 돈 없어서 친정부모님이 돈 다 내시거든요. 혹시 어느 정도 예산 생각하세요? 공짜로 가는거죄송하니 계획은 저희가 짤게요. 국내가 좋으세요, 아님 해외로 알아볼까요??ㅡ 해맑게 이렇게 말하세요.
zxc08-20
이건 남편이 실수한 거예요. 친정식구랑 여행간다고 하니 본인도 가고 싶은신 거예요. 아마 부모님이 돈 다 내준다고 말씀하시면 쏙 들어갈듯
ㄱㅇㄷㅅ08-20
왜 이걸 고민함??? 친정은 100퍼센트 부모님돈으로 님만 가는데??? 남편한테 부모님 모시고 부모님 돈으로 여행가라고 해요.시부모 앞에서 돈 100퍼센트 다 내주시고 남편이랑 가시라고.난 친정에서 그렇게 해서 가는거라고.내돈주고 저렇게 못한다고.시가는 지들 대접하라는거지.뭘 같이 한번가면 말안해?? 계속 더하고 더 원할걸.시누까지.그러니 같이 여행갈 생각말고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친정은 돈 안내고 몸만 간다.남편은 가지도 않고 신경도 안쓴다.시가도 똑같이 가시라.남편이랑.난 안간다.돈은 원하는 시가에서 내시라.확실히 해요.끌려다니지 말고.
wsc08-20
이혼하겠다 하세요
wjs(127.143)08-20
남편보고 가라고 하세요
ㅗㅜㅑ(118.20)08-20
친정에서 돈 다 내준다고 저희 돈으로는 갈 형편 안돼서 시가 배려해준 거라고 하세요. 아님 어머님이 내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스케쥴 맞출께요~
fg(119.115)08-20
그냥 무시하세요 남편더러 당신도 부모님 모시고 여행 다녀와, 정도만 말하고 모른체 해요
ㄱㄹ08-20
그냥 못 들은척하세요..남의 기분 맞추다간 평생 눈치보게 됩니다..
rgdg(195.4)08-20
님 돈 써가며 같이 모시고 가고싶으면 가는데 님은 그러긴 싫고... ㅎㅎ 남편 시켜요. 남편더러 제대로 말하라고. 님 부모님이 여행 보내주는거니 시부모님도 여행 보내줄거면 같이 간다고.
ㅂㄴㄱㅁ(173.59)08-20
시모 의도 눈치채고 알아들으면 나만 피곤해짐. 멍청한척 하면서 엥? 친정도 제가 여행가자고 한거 아닌데요? 엥? 부모님이 돈 다 내시고 계획도 다 짜시고 저는 몸만 가는데요? 엥? 저희 부모님은 사위보고 그런말 안하시는데요? ㅇㅈㄹ로 mz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다보면 보통은 지쳐서 나가떨어짐.
ㄷㄷ08-20
시짜들이 비용 다 내고 남편만 데리고 해외여행 가면 어떻겠냐고? 갔다 올때마다 시부모가 내 선물도 꼬박꼬박 사오고? 1년에 한번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 가도 잘다녀오시라고 할수있음ㅋㅋㅋ 진짜 남자들 머리통은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 뭐 며느리들이 저도 제발 해외여행 데려가주세요 뭐든지 할게요 잉잉 ㅠㅠ 하면서 굽실댈거 같냐?
ㅇㅇ08-20
시애미도 딸이 있네 지 딸이랑 가야지
ㅇㅇㅇ08-20
추석전에 간다잔아 이 난독증아 시부모가 며느리 빼놓고 남편만 데리고 해외여행 가면 너무 좋은데요??
ㅋㅋ08-20
추석에 며느리만 친정부모님이랑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면 어느 시부모가 좋아할까?? 반대로 그럼 시댁에서 남편만 데리고 해외여행 비용 다 대주고 간다고 하면 어떨까? 아마 여기다가 시댁부모님이 명절에 남편만 데리고 해외 여행을 갑니다. 이혼해야 할까요?? 이럴꺼면서?? 내가보긴 남편도 참 철없는 인간이다.
wjs08-20
그자리서 말하지 그랬어요. 친정부모님이 100%경비내서 가는거라고 얘기했으면 저딴소리 못할거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얘기하세요. 저희돈 한푼 안들어가고 부모님이경비 지원 다해서 가는거라고요. 어머님 그럴 실 수있냐하세요. 남편한테도 얘기하시고요.
wjs08-20
며느리 도리 안바란다면서 여행에 제사에 생일전화까지 다 챙기라는거 조카 어이없음 맞말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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