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시어머니께서 술을 권하십니다

Ccqrf(163.149)· 2026.07.12 06:32· 조회 147
식사 자리가 있을 때마다 술을 권하십니다 아들 딸 사위한테는 안 그러시는데 저한테는 쭉 마셔라고 하시며 식사 중 여러번 권하십니다 강압적인 뉘앙스는 아니라서 초반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매번 그러시니 의아하더라구요 가족 모두 술을 많이 마시는 분위기도 아니구요 저는 술을 못 마시지도, 싫어하지도, 즐겨하지도 않습니다 술이 있는 자리에서 마셔야하는 분위기가 있으면 잘 마시는 편이고 그렇다고 술을 좋아해서 찾는 편은 아닙니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번은 저 그렇게 술 많이 안 마신다고 웃으며 대답한 적 있는데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그러려니 했었는데 반복되니 이게 뭔가 생각하게 되네요
댓글 25
ㅋㅋ(100.60)07-12
그냥 대놓고 물어봐요 왜 ㅇㅇ씨나 딸 사위한테는 안 그러시고 저한테만 그러세요?? 하고 진짜 궁금하단식으로 물어봐요 그럼 주변에서도 왜 그러냐고 그럴 거임
ㅅㅅ(203.33)07-12
남편 죽었어!???
ㅇㅅㅇ(102.222)07-12
절대 맞춰주면서 마시지 마요. 시어미가 미쳔나보네. 남편세끼는 옆에서 뭐하고 있는겨.
ㄱㄱ(216.54)07-12
딱잘라 거절하세요 무슨 반잔? 참 별일도 많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ㅁㅁ(139.115)07-12
어머님은 술이 드시고 싶은데 가족중엔 먹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러신듯..?
edgh07-12
남편한테 마시라고 해
ㄴㄴ(190.149)07-12
대놓고 물어보세요 근데 시어머니 술드세요? 혼자마시기 뻘쭘해서 그럴려나
wjs07-12
여기 여자들 미쳐네! 시부모님께 대들어라 시부모님 거절해라! 너희들이 사람이더냐? 시부모님이 술잔을 내리시면 받아들고 마시는 흉내라도 내야지 어른이 주시는 술잔을 거절해? 그리고 불평불만을 해? 도대체 친정 부모가 얼마나 천박하면 딸년 교육을 저 따구로 시켜 보내냐? 임금님께서 하사하시는 어주를 거부하는 것은 불충이나 마찬가지인데 안사람으로서 시부모님께 불순종 할수 있더냐? 내가 시부모였으면 대놓고 친정부모 한테 쌍욕 날렸다! 다 알면서 결혼한거 아니냐?
abc(143.47)07-12
남편이 많이 아프거나 정상기능을 못하나보네요
asd(127.149)07-12
남편은 뭐해요?
ㄹㅊㄴㄱ07-12
시어머니께서 한 잔 하고싶으신데, 그럴 만한 사람이 며느리 뿐이라서 그러시는지도. "감사해요 어머니~"라고 하면서 받고, "저도 한 잔 따라드릴께요 어머니~"라고 하면서 답권하면 되는 거 아닐까?
ㅇㅅㅇ07-12
남편은 모해?
ㅋㅋ07-12
그냥 “안마실래요.” 한마디만 하면 되잖음
no07-12
나같음 좋겠다.. 술마시고 뻣어서 자면 됩니다.
vv(187.101)07-12
c발 왜 나에게만 그래. 하고 개기세요
cv(100.155)07-12
남편은 뭐 하나? 자기 엄마가 자기 아내에게 술을 강권하는데 !
ㅇㅁㅇ(175.249)07-12
확실히 거절하면 되는 일. 좋지 않은 것을 왜 받나 ? 원하지 않는 술 권하는 인간은 멀리해야 한다. 적당히 대립하고 멀어지는 것이 좋다.
ㅇㅇㅇ(152.136)07-12
뭔가 시어머니가 쓰니랑 술 좀 거하게 마시고 허심탄회하게 얘기라도 하고픈게 있으신가 ㅡㅡ??
ㅜㅜ(137.53)07-12
남편은 뭐하신데요?
ㄹㅇㄱㄹ07-12
절대 그 술 받아 마시면 안됩니다. 큰일납니다. 술에 뭘 탔을지도 몰라요. 시어머니가 주는 술 받아먹고 정신잃었다가 장기털린 며느리 한둘이 아닙니다. 쓰니가 결혼한 남자는 조선족일 것이며 가족들은 가짜가족일겁니다. 같은 조선족 장기매매 일당으로 추리가 되니 제 글 읽으면 바로 경찰서 가서 신고하세요.
gg07-12
어머님은 술이 드시고 싶은데 가족중엔 먹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러신듯..?
asd07-12
술먹고 주정 부리면 술 강요 안함
ㅗㅜㅑ(130.184)07-12
안주를 권해야 며느리 사랑인데 흠...
ㅈㅁㄹㅁ07-12
니 남편을 잡으세요;;;;;엄마 왜 얘한테 술먹으라고해 그만좀해 ; 라고 말하라고 하세요ㅕ 그래도 하신다면 안가시면됩니다.
ㅇㅂ07-12
그러거나 말거나 짠~해주고 마시지 마세요 마시고 싶으면 마시고 안마시고 싶으면 안 마시고. 그건 내마음임! 그래도 강요하면 남편한테 떠넘겨요~니가 마시라고!!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