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여의도 조직원들 새벽 5시부터 한강 뛰는 게 정상임?
다큐 봤는데 정말 기가 막혔어.
한여름 해도 제대로 안 뜬 새벽시간에 여의도공원에서 러닝 중인 직장인들이 있더라고? ㄷㄷㄷㄷㄷ
뛰다 보니까 해가 떠오르고 점점 밝아지더만.
한강 배경으로 매번 인증사진도 찍고 다닌대 ㅠㅠ
한여름밤이 가장 길 때도 새벽 러닝을 나간다니 진짜 뭐하는 집단이야.
자기 의지로 일어나서 동시에 건강까지 챙기는 미라클모닝 스타일이라고 봐야 하나.
런닝 마치는 게 6시 5분 정도였어. 6시면 이제 하루를 시작하는 건데 이 기백이면 대단하긴 함. 그냥 독기가 아니라 광기 수준이야.
6시쯤 되니까 휴대폰 들고 출근 중인 사람도 있더라고. 알고 보니 출근시간보다 일찍 나와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는 거였어. 근무 9시간에 따로 공부 3시간을 한다니 ㄷㄷㄷㄷㄷ
솔직히 나도 비슷한 직장인인데 이들을 보니까 생각이 많아져. 대단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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