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편의점 갔는데 평소에 자주 들르는 곳이라 아주머니랑 눈인사 정도는 하는 사이거든요 계산하면서 아주머니가 오늘 얼굴이 안 좋아 보인다고 하셨어요 내가: 아 어제 야근해서요 아주머니: 이것도 챙겨가 하시면서 핫팩 하나 끼워 주셨음 여름에 핫팩이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지만 그 마음이 뭔가 찡했어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괜히 눈물 날 뻔해서 민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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