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꿀단지]라고 저장한 전화번호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동호회에서 알게 된 제게 호감을 가진 남자와 어제 두번째 만남을 갖었어요.
그 사람의 차로 이동중에 전화벨이 울리는걸 우연히 봤는데 [꿀단지]였어요.
전화를 안받고, 끊었는데, 두세번 전화가 더왔고, 전화를 받아서(블루투스X) '운전중입니다. 좀있다 전화드릴게요'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장소 도착후 밖에 나가서 전화를 하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좀 찝찝한데요.그냥 끝내는게 맞겠죠?
물어보기도 구차하고.
애인이 있거나, 최악은 유부남이거나.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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