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결혼하니까 시집이 남집이냐 진짜

Fffek· 2026.08.26 00:01· 조회 119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 진짜. 시어머니가 우리 집 근처로 이사를 와 버렸어. 원래 나라 끝에서 끝까지 떨어진 데 살던 분인데 이제는 정말 가까우니까 자꾸만 챙겨야 돼. 근데 왜 내 생일은 한 번도 축하해 준 적이 없냐고. 결혼 후 용돈도 계속 드리고 선물도 사드리고 하는데. 장남이라고 했을 때 이런 꼴이 날 줄 알았으니까 차라리 말았을 건데. 누구한테도 말을 못해서 여기다만 푼다. 남편이는 자꾸만 엄마랑 밥 먹자고 여행 가자고 난리를 쳐. 정말로 그냥 둘이만 살고 싶어.
댓글 23
ㅋㅋ(208.147)08-26
보통 남들은 안뽑아와요 그런거
qwe08-26
그럼 엄마랑 살라하고 빨리 반품해 버려
vjkj(176.176)08-26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 인간이 참 많아...
ㅎㅂ08-26
이래서 네이트판은 결혼에 실패한련들만 모이는곳이라니깐 더 웃긴건 이런 똥을 밑에서 폐미련들이 얌얌 받아먹고 있음
qsgj08-26
기둥이 너같은거 만난거지 ㅋㅋㅋ 기둥 아니면 다른 여자 만났겠지
gg08-26
뭘 모를때 결혼했나보다.부모가 안 알려줬나보네
ㄴㄴ(157.31)08-26
너만 몰랐던거야
vv(149.66)08-26
어차피 찍소리도 못하고 따를거면 기분좋게하세요 ㅜㅜ
ㅇㅅㅇ08-26
둘이 밥먹고 여행가라해여. 대신 남편용돈으로.
ㅋㅋ(102.141)08-26
주변에서 분명 말린사람 있었지 싶은데 다 무시하더니ㅉㅉ
냥08-26
반품이라는게 있는데?
ok08-26
놔 줘~ 왜? 걔 없으면 너도 아무것도 아니야?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ㄱ08-26
똑똑한척 하더니
ㅊㅇㅇㄴ08-26
다 알고 그런 결혼은 안해
ㅋㅇ08-26
너만 몰랐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ㅅㅅ08-26
여기서 씨부리지말고 이혼해
ㅇㅁㅇ(217.11)08-26
세상 모든건 케바케다. 내 주변 홀시모들중 아들곁으로 온 시모는 손에 꼽는다.
ㅈㄹ08-26
ㅠㅠ 지팔지꼰은 여기다가 글쓸자격도 없오
gg(194.81)08-26
제주도 시모가 서울 따라왔나보네 제주도가 시집살이로는 뭍이랑 넘사벽이라던데
ㅁㅁ08-26
선례가 인터넷에 널려있는데 보통의 지능은 그런 조건이면 결혼 안하죠
zzk08-26
그럼 네가 빠져 원래 모자사이에 네가 낀거고 아들인 남편돈을 너만 쓰려고 했는데 잘 안돼? 시대가 시대인만큼 요즘 남자들은 어리숙하지 않아서 여자말만듣고 월급 봉투째 와이프에게 안 넘겨줘
ㅋㅋ(193.213)08-26
결혼전엔 엄마가 귀찮았다가 결혼하고나니 불쌍한 우리엄마 ㅠㅠ 흑흑 내가 잘 챙겨야지 하면서 자기 와이프 데려다가 효도시키고 ... 결혼전에 열심히 효도할것이지 꼭 혼자서는 효도도 안해요
ㅗㅜㅑ08-26
? 뭐야 쿨한척 하면서 썼는데 님이 스스로 뽑아온거아님? 남미새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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