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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날 지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성형을 부추기는 예신... 어떻게 해야 할까요?

Xxhg(124.139)· 2026.07.15 00:14· 조회 263
연애한지 4년이 지났고, 내년 2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이제 슬슬 하객 명단 정리, 청첩장 모임 계획, 식장 보증 인원 등을 정하며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예신이 자기 친구들이 많이 온다며 저보고 "얼굴 좀 꾸며보면 어떻겠냐"고 말을 꺼내왔어요. 저는 리프팅이나 피부 관리 같은 간단한 시술 정도로 생각하고 좋다~라고 답을 했는데.. 그날 이후 예신의 행동에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폰에 강남언니, 바비톡, 퍼플영, 여신티켓 같은 성형 어플을 잔뜩 깔고, 심지어 성형 오픈채팅방까지 들어가더니 매주 제게 병원 상담 잡아놨다고 가보라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내가 대체 뭔 수술을 해야 하냐고 했더니, 결혼식 전에 얼른 쌍커풀 수술이랑 코 수술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냐고 물어봤는데 결혼식 날 자기 지인들이 많이 오는데 남들에게 예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를 댔습니다.. 저는 지금 제 얼굴에도 만족하며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이고, 더 예뻐질 제 모습을 원해서 하는 말이라는데... 정말 예신 말대로 성형을 해야 하는 걸까요?
댓글 8
ffa07-15
결혼 전에 성형 부추기는건 진짜 너무 별로인데 얼른 파혼하셈
ㅁㄷㅅ07-15
유명한 말이 있다. 당신을 사랑하지만 나 자신을 더 사랑한다고. 자기 기준을 강요하는 예신? 예랑?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환상 속의 그대를 사랑하는거임. 환상이 깨지면? 앞길이 지난해 보이는데 이 결혼 꼭 해야겠음?
ㄹㅂㄷㄹ07-15
ㅋㅋㅋ 아직도 파혼 안했냐? 넌 배우자가 아니고 상대방의 자랑거리 수단일 뿐이야 얼른 도망쳐라 병신아
xq07-15
결혼식때 여자가 이쁜건 당연하고 신랑 얼굴&몸이 더 화재인거 아나 몰라? 남편이나 얼굴 뜯어고치라 하세여
ㅈㄷㅁ07-15
에휴..리얼? 이미 너두알고나도알고 얼굴 다 깠을껀데
ㅇㅅㅇ(193.150)07-15
지금 글쓴이의 외모가 ㅉ팔리다는 뜻이네요...
ㅇㅋ(235.69)07-15
그건 더 예뻐지자는 소리가 아니라 님 얼굴을 자기 지인들 기준으로 뜯어고치겠단 거잖아 실화냐. 결혼식 핑계로 성형부터 들이미는 건 좀 개- 어이없다 ㄴㄴ
khh07-15
성형미인과 결혼하라하고 파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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