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조리원 비용 얘기했더니 남편 반응이 황당했어요
애 낳고 조리원 두 주 예약했는데 남편이 비용 보더니 이러더라고요.
"이거 꼭 이렇게 비싼 데 가야 해?"
저: "조리원이 다 이 정도야, 안 가면 어떻게 해?"
남편: "엄마한테 봐달라고 하면 안 되나"
저: "지금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남편: "그냥 비싸니까 물어본 거지"
출산 직전인데 이 얘기를 꺼내는 게 진짜 어이없었어요. 조리원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걸 아직도 모르는 건지 이 상황에서 절약 얘기부터 나온다는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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