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강아지를 부담스러워 하는남편
결혼1년
말티즈 키우는 주인임.
내가처녀적부터 키웠고 애견동반되는 회사라 출퇴근같이함
떨어져있는시간은 미용맡기는시간, 장보는거(30분) 빼곤없음
집근처마트가 강아지동반이 안되서 30분도안되서 후딱 물건사고 집에감.
강아지는 나랑 떨어져본적 없어서 이시간도 나만기다리고있고 집에오면 울고불고 정신없이 안김.
어쩔수없는거 같음
기본적으로 떨어져있는 시간이 없다보니까 훈련도 흐지부지되고 그냥 같이있어줌.
약속이나 여행도 강아지동반되면 가고 아니면 안감.
나도 친구나 지인등 인맥 줄었고 아쉬운건 없음
신랑도 집돌이과고 나랑 오래연애해서 이런건 진즉 다알고있음.
근데 슬슬 짜증냄.
차라리 데리고나가서 애견동반되는 마트로 가서 편하게 장보자고함.
근데 그런마트로 가도 계속 안아줘야함.
완전애기임.
내가 불편해서 그렇게 못하겟음.
내가 훈련못시킨거 인정임.
그래도 어쩌겠음.
난 이렇게 키웠고 앞으로도 이럴거임.
강아지가 나랑 있는시간을 원하고 내가 많이 힘들지않다면 이럴수밖에 없는거 아님?
남편이 자꾸 바꾸려고 해서 나도 슬슬 화가남.
결혼전과 나와 내강아지는 바뀐게 없는데 남편은 왜 바꾸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왜 훈련을 시키자는둥 애견호텔에 맡겨놓고 부부동반여행을 가자는건지 모르겠음.
분명 남편이 다알고있는건데 나더러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왜이런걸로 싸워야하는지 머리가 아픔.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