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애 교육비 생각이 다르니 친구도 타인이 되네

ㅇㅇㅇㅇ· 2026.08.11 20:25· 조회 153
형편이 넉넉지 않아서 초등 남매 애들 학원은 거의 안 보낸다 방과후 1개랑 집에서 하는 학습지가 전부 미술학원? 미대 갈 것도 아닌데 왜 돈 쓰냐 했고 영어학원? 학교공부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어 주말엔 도서관 데려가서 책 읽게 하고 워터파크 같은 데도 안 가고 무료 물놀이장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친구 만났다가 기분이 꼬였다 그 친구는 애 둘 다 수영·미술·발레·영어 다 보낸다더라 마트 가서도 유기농만 찾고 비싼 세제 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 주말마다 야외체험 다니고 뮤지컬 같은 문화생활도 자주 한댔어 근데 우리 애들은 5~6만원짜리 뮤지컬도 못 봤는데 나 솔직하게 "그렇게 쓰면 노후 언제 준비하냐, 애들은 크면 부모 안 본다"고 말했어 그럼 친구가 "너가 애를 다 키운 것도 아니면서 뭘 안다고 그러냐"며 기분 나쁜 티를 냈어 이것저것 시켜보는 게 나쁘지 않다나 우리 애들도 충분히 잘 크고 있는데 왜 자꾸 그런 눈으로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예체능에 돈 쓰는 게 부질없다고 본다 근데 왜 기분이 상했는지 유기농 먹이고 문화생활 하는 게 그리 대단한지 식당에서 밥 먹을 땐 뭐하며 먹는 건지도 물었지만 못 했다 나는 옳은 말 했다고 생각한다
댓글 20
ㄹㄴ08-11
그 집이 부유하면 당연히 애들에게 이것저것 해줄수 있지 글쓴이네는 가난한거고 친구집은 부유한거고..이솝우화에 신포도 보는거 같애 부모 강요로 억지로 학원 다니는거는 애가 힘들겠지만 애가 이것저것 하고 싶고 보고 싶은데 형편이 안되서 못해주면 애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애들 좀 컸으면 맞벌이 해서 애들 하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다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 아니겠어?
zxc08-11
내돈주고 내가보내고 다니고 사겠다는데 왜 참견하셨나요? 친구는 노후준비안해도 될만큼의 여유가 있겠죠. 굳이 그런말을 왜하셨나싶네요 ㅋ
ㅇㅈㄹㅂ08-11
친구는 있어?
aazd(165.248)08-11
넌 너대로 다른 사람은 다른대로 사는거다
gg08-11
자랑이다. 글까지 쓰고
qgf08-11
흔들리지 말고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어
ㅂㅊ08-11
왜그렇게 본인 열등감과 돈에 대한 결핍을 드러내려고 안달인 거임? 자기합리화로 어떻게든 우기려는 게 보여서 안타까움
ㅁㅁ08-11
쓰니는 돈없어서 애들 못가르치는거고. 쓰니친구는 돈있어서 애들 이것저것 다 가르치는거고. 그냥 돈의유무 차이밖에아닌데 돈도없는년이 왜 돈있어서 쓰고다니는사람 가르치려해요 가르치고싶으면 똑같이 돈없는사람한테 지적질하든가요 왜 님하고 다른길가는사람한테 지랄인데요 본인은 가본적도없는길이면서
ㅊㅇㅁ08-11
자랑도 이니야.조용히 좀 살어
vv08-11
뭐.. 남한테 못할 말은 아닌데 왜 애들 밀어줄 능력되는 친구한테 당신의 가난을 강요함?? 애들이 학원다니는 이유는 학원에서 배우기 위함도 있지만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같이 취미 활동하고 이야기하는 이유도 있어요. 돈돈 거리는 부모들 보면 참 안타까움. 그쪽 방면으로 갈거 아니면 학원에서 배우지 말란 마인드가 당신 인생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네요.
ㄹㅇ(187.56)08-11
니 형편이 안 좋은건 니 사정이고 친구는 너랑 사정이 다른데 왜 니 기준으로 친구의 가치관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야? 니 형편에 친구랑 밥먹고 커피 마실 돈은 있니? 얻어 마시려고 기어 나간거 아니고?
gg(196.29)08-11
조만간 연락 끊기겠네 ㅋㅋ 딱 임대주택인데??
ok(108.24)08-11
자 격 지 심 !!!!!!! 오 지 랖 ~~~~~~~~~
sw08-11
상황이라는 다른데 있으면 뭐든 해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이고 노후든 현재든 본인 인생인데 왜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지 진짜 이해 안 감 자신이나 잘 살지~ 애들 하고 싶다는 수영 미술 하나 못 보내시면서 뭘 그리 남을 지적 하세요~ 본인이나 잘 사세요~ 뭐가 됐던 남의 인생 이래라 저래라 자체가 틀렸다고 봅니다. 좀 대화 하기 싫은 스타일 인 듯 하네요~ 저 같으면 거리 두고 안 볼 거 같네요
hk08-11
그 집이 부유하면 당연히 애들에게 이것저것 해줄수 있지 글쓴이네는 가난한거고 친구집은 부유한거고..이솝우화에 신포도 보는거 같애 부모 강요로 억지로 학원 다니는거는 애가 힘들겠지만 애가 이것저것 하고 싶고 보고 싶은데 형편이 안되서 못해주면 애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애들 좀 컸으면 맞벌이 해서 애들 하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다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 아니겠어?
wjs08-11
오지랖이 태평양이네 남이사 돈이 남아돌아서 내 새끼 좋은거 먹이고 많이 배우게 하겠다는데 니가 뭔데 난리니? 친구가 너 지지리 궁상이다, 애 방임한다 고나리질 하면 좋니?
gxeg08-11
글쓴이는 능력이 없다 친구는 해줄 능력이 된다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 왜 강요함 너는 할수 없어 부러워서? 돈을 달래는것도 아니고 왜 오바함
agc08-11
그게 삶어질 이란것 계란 난각번호 4를 먹어도 죽지않고 워터파크 못가도 학원안댕겨도 살긴 해요 친구가 쓰니와 다른건 삶의질이 다른겁니다 그친구가 응 응 답해준것도 참은것같음 오지랖을넘어 강요하는것같아요 그럴 권리는 없음
hr(224.171)08-11
그렇게 궁상떨어가며 살면서 행복하신가요~~? 애들한테도 해줘야할 시기가 있어요 영어를 학교수업만 해서 어찌 따라간답니까? 기초 다 놓치고 공부흥미 없어져서 못따라갈땐 어쩌려구요~~~? 본인 교육방식을 남에게 요구해선 않되는거죠 본인만 노후생각하고 열심히 돈모으며 사세요 친구한테 뭐라하지 마시고~~
ok08-11
네 글쓴이가 오바 하는 겁니다. 모든 사람은 주어진 환경, 그리고 본인의 경험, 지식안에서 각자 최선의 선택을 합니다. 글쓴이는 본인의 환경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겠지만. 친구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으면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 모르는 겁니다. 남에게 나의 선택을 "가르치듯이" 강요 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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