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놈들 떵떵거리는 거 개배아프다. 친일파 낙인에도 어린 시절부터 유학 다녀오고 돈 푸짐하니깐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식견 넓혔잖아. 결국 돈 앞에선 장사 없다는 거네. 조상님들 앞에서는 미안한데 진짜 배아푼다. 개구차한 감정인 줄 알면서도 이 생각이 안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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