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래들 얘기 들어보니까 비슷한 애들 많은듯 아이들이 크니까 혼자만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생겼는데 진짜 꿀이야 퇴근해서 아무도 말 거는 애 없이 조용한 밤이 이렇게 편할 줄은 밥도 맘대로 챙겨먹으면 되니까 뭐 먹을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처럼 주거니받거니 할 필요 없음 원격제어 두고 싸울 일도 없고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어도 진짜 편한 건 확실하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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