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추억을 하다 ep31. 은하철도999, 슬램덩크, 건그레이브

ㄹㄹㅈㅁㅈ· 2026.08.06 16:38· 조회 123
초등생 말인가? 중학생 초인가? 남의 집보다 늦게 TV가 생겼다. 그 전에는? 주인집, 친구집, 분식가게 등을 전전하며 TV를 보곤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일까? 그때 봤던 만화영화 중에 기억에 남는 것들이 꽤 많이 있다. [1기 : 은하철도999, 미래소년코난, 닐스의 모험] 푸른 바다 저 멀리~~로 시작하는 “미래소년 코난”은 인류멸망과 부활을 소재로 한 액션/어드벤쳐 명작 중에 명작이었다. 또 기차가 어둠을 해치고~~로 시작하는 “은하철도999”는 심오한 공상과학 만화였는데 신비의 메텔에 홀딱 반했었던 기억이 난다. “닐스의 모험”이라는 만화는 작아진 주인공이 거위를 타고 다니며 격은 에피소드 만화였고, “프란다스의 개”는 네로와 파트라슈의 우정을 담았는데 마지막 편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만화였다. 물론 마징가z, 그랜다이저, 보물섬, 캡틴하록 등 다양한 쟝르의 만화가 있었다. 여기까지가 나의 만화영화 1기라면 2기는 세일러문, 슬램덩크, 드레곤볼, 도라에몽, 명탐정코난 등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 2기는 TV를 통해서 보다는 주로 만화책으로 많이 보았다. [2기 : 슬램덩크, 드레곤본, 명탐정코난] 3기는 남자들의 우정을 주제로 한 "건그레이브" 일본 사무라이 격투를 다룬 "시그루이" 요괴와 싸우지만 감동이 있는 판타지 "클레이모어" 어디가 끝인가요?를 반복하게 되는 "몬스터", 설명이 필요 없는 "진격의거인", 진시황의 춘주전국 통일을 다룬 역사 애니 "킹덤" 등이 있다. [3기 : 건그레이브, 시그루이, 클레이모어] 주로 시리즈 물이면서 TV보다는 OTT통해서 접하는 애니들인데 과거 공상과학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주류가 따로 없을 정도로 다양한 쟝르의 애니가 나와 있다. 애니는 유명한 극장판도 넘쳐 나지만 앞서 3기에 열거한 애니는 숨은 명작들로 꼭 한번 찾아 보길 바란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