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정상적인 직장상사와 부하여직원의 카톡일까요?
간단하게 몇자 적어봅니다.우연히 아내의 카톡을 봤습니다. 직장상사와 나눈카톡이더군요.
남자는 부장, 여자는 과장입니다. 나이는 대략 5살정도 차이납니다.
길지않고 아래보이는 정도만 캡쳐했습니다.
참고로, 휴일오후시간대의 톡입니다.
여: 엄청 덥데 이런날에 나가지 말아야 되는데 ㅋㅋ 근데 나는 별로 안덥다
남: 여보 난 사우나 도착
남: 담배 한대 피고 씻고 6시에 나갈 예정
남 : 네일 시작했나?
처음엔 잘 못 보낸 카톡인가 했는데, 두사람이 나눈 대화 맞더군요.
1. 부하 여직원(기혼)에게 "여보"라는 호칭을 쓰는게 별일아닌가요? 흔하게 쓰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2. 카톡으로 부서장에게 반말을 하는 여직원이 흔한가요?
3. 두사람이 톡으로만 이런대화를 나누었을뿐 실제로는 전혀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는데...과연 그럴까요?
답답해서 다른 기혼분들 의견 듣고 싶네요. 혹시, 경험자나 주변인 이야기면 더 현실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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