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일이 진짜 허드렛일이야. 돈 때문에 못 그만두는 중. 그냥 견디다가 나중에 이직할 생각이긴 한데.
문제는 자존심이 박살난다는 거다. 일 자체는 쉬운데 정신이 박살나 ㅋㅋ
새 직장은 내가 주도적으로 하는 일이야. 누가를 돕는 게 아니라.
그래서 이직하면 훨씬 힘들겠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게 낫지 않을까? 자존감 때문에라도
남밑에서 일하는건 원래그래요 못하는 사람들은 힘들게 살더라고요. 자존심강한 사람들보면 정말 힘들게 살음
ㅎㄱㅇ08-12
결론: 지금 하는 일 편해서 못 그만두겠다
ㅋㅂ08-12
자존심 상할일이 아니라 허드렛일 보조라서 당연한일아닌가? 기술. 자격증. 경력. 학벌 없어서 그런건데 상황탓 하지 말고. 오래 일 했을 경우에 경력이 되고 그 경력이 쌓여서 기술자나 전문가가 되고 나중에 사업체도 꾸릴 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일들은 자격증따면서 부터 시작인경우도 많으니 현재는 무시 받더라도 지금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국비지원받아서 자격증따면서 (=미래의 나에 투자) 미래의 더 멋있는 나에게 다가가는 징검다리를 하나씩 만들어서 한발 한발 나가야하는 것 같음.
abc08-12
그 새로운 일자리에서 쓰니를 채용해야가지… 돈 버는 일은 대부분 자존심 상하는일이 많아
ㅗㅜㅑ08-12
네 도전해요. 자신을 강하게 만들고 새로운 곳에서 인정받아요. 일은 원래 어디를 가도 힘드니까요. 힘내요!
ff08-12
돈버는데 자존심이 어딨어 다들 직장가면 자존심 내려놓고 납작 엎드려서 일해 자존심 부릴 위치가 아니면 자존심 부릴 생각하지마 그게 더 웃겨보여
ckws08-12
변호사, 회계사 등 밑에서 사무장 하는 사람들 자존심 많이 상한다든데. 얘기를 해줘도 우리 사무장은 괜찮아, 내가 잘해주거든... 이러고 말더라.
gg08-12
근데 자존심 상할 만한 특별한 일들이 있는건가요? 아님 업무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건가요? 무시나 욕설을 듣는다면 이직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다른 곳에 가도 자존심 안상한다는 보장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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