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자녀보호기능
초6 학생이에요
여기 네이트판에 제 엄마 또래분들이 많으시다고 들어서 한 번적어봐요
저는 말했다 시피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하지만 제목에 있는 카톡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핸드폰이 3학년때 남매 셋이서 공용으로 생겼구요 개통은 했지만 유튭 카톡도 없는 그냥 전화용 기기였습니다. 그러다가 2개의 폰으로 셋이서 나눠 쓰게 되었는데요
4학년 겨울 방학에 게임을 깔았구요 3개까지로 제한 되어있습니다. 핸드폰시간은 평일에 사용 못하구요 주말에만 2시간 금요일 1시간이였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몰폰을 좀 했었어요 그래서 제 제페토 계정을 억지로 계탈을 했었어야됬어요
제가 카톡도 없고 인스타도 없고 유튜브도 키즈 계정이라 그냥 소통하고 싶었나봐요 2026년 4월 18일 저는 제페토 계정탈퇴를 한 후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거기에 좀 의지를 많이했었나봐요 기말고사 까지 겹치며 더 힘들어졌구요
안 좋은 선택도 해보려고 좀 했었는데 저는 아직 이 삶에 미련이 남았더라구요. 그냥 무서웠던거 같아요 엄마 아빠는 올백을 원하고 중학교가면 나랑 누가 놀아줄까 이런 생각 주로 했었어요..
카톡도 없어서 저희반 단톡에 저만 없답니다..
친구들이 왜 카톡 없냐고 그냥 깔라고 할 때가 너무 속상해요 제 말로 엄마가 하지말래라고 하기에는 제가 너무 자존심이 있나봐요 제 주제에..
엄마가 카톡은 무조건적으로 반대하시고
아빠는 인스타를 싫어하셔요
그냥 맘대로 인스타깔고 카톡 하고 화장하면서 친구들이랑 거리 다니는 제 또래 여자아이들 보면 조금 현타가 온답니다..
그래서 저도 울면서 엄마에게 부탁을 해봤지만 안됀데요. 엄마가 교무실? 에서 일하시는 교사신데 카톡 때문에 싸우는 친구들을 너무 많이 봤다구요
아빠도 깔아주고 싶어하시긴 하지만 엄마의 강한 반대로 아빠도 이미 그 카톡에 관해서 손을 놓으신지 오래인거 같아요
그냥 무서워요 초등학교에서는 카톡이나 인스타 없어도 아득바득해서 찬구들이랑 놀고 그랬는데
친구들이 메시지보단 카톡을해서..
중학교가면 버려질까 두렵습니다..
더 많은 고민들이 있지만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그냥 제 업보인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울면서 써서 약간 문맥이 안맞을 수 있어요
엄마께서는 고2.. 때나 카톡 생각해보신다 합니다.
아빠는 악법도 법이다라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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