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김재원 신순록 할 때 얼마나 버거웠는지 봤는데ㅋㅋ
유미의 세포들 신순록은 진짜 느낌이 좋은 캐릭터임
그걸 또 김재원이 하니까 더 잘 맞더라
그런데 알아보니 김재원이가 저 역할 상당히 무거워했대
알고 보니 충분히 그럴만함
5살 먹은 엄마딸 캐릭터가 하필 순록이었는데 그게 자기 최애배우라더라
그래서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던 거 같음
촬영 전에 신순록 맡은 5살 배우가 직접 물었다고
>>>"너 뭐하는 사람인데 우리 순록이를 하는 거야??"
뭐하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그래도 촬영 끝나고 보니
직접적인 말은 없었지만 고개는 끄덕여줬대 ㅎㅎ
결국 잘했다는 뜻이지
순록이 진짜 딱 어울렸음 느끼한 맛도 없고 담백하고 신선했고
엄마딸 배우도 인정했다고 하니 진짜 성공한 캐스팅
덕분에 윰세3 보면서 새로운 배우 알게 돼서
이젠 귀한 남배 하나를 얻은 셈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우리 윰세 시리즈가 결혼으로 그냥 끝내버려서 그게 마음이 놓여
시즌4는 없을까 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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