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한부모가정 요즘에도 사춘기자녀에게는 부끄러운 부분인가요?
한부모가정 요즘에도 사춘기자녀에게는 부끄러운 부분인가요?
두아이를 가진 결혼 워킹맘입니다.
이혼준비(?), 확정(?)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혼확정하고 싶은데 정리할게 남아서 아직 한집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초6, 초4인데 아빠에 대한 정이 있는 듯 없는 듯 합니다.
별로 함께한 순간들이 별로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없이 아이들 데리고 다는게 일상이라 이젠 남편이 있는게 불편하고 피곤합니다.
제 이혼 사유는 남편의 폭력성, 나태함, 우울감, 경제적인 부분, 시댁에 의존등인데 아이들이 어려서 아빠라는 자리의 부재였어요.
그런데 남편이 화를 내거나하면 이젠 아이들이 저에게 이혼 언제하냐고. 빨리 하라고 해요.
첫째가 폭력성을 닮아간다고 느낀 순간 이혼을 결심했어요.
그런데 저도 어릴 때 사별가정에서 자라서 그당시 한반에 45명~50명중에 사별가정 1명, 이혼가정 1명 있을까 말까였거든요. 저는 그게 참 싫고 부끄러웠는데 아이들이 내가 느낌 감정을 느낄까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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