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위층 소음 문제 결국 해결했어요
몇 달 동안 위층 뛰는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경비실 통해서 말 전달했는데 별 소용이 없어서
쪽지를 직접 써서 위층 문에 끼워뒀어요
내용은 그냥 솔직하게
저 아래층인데요 저녁 8시 이후에 아이 뛰는 소리가
많이 올라와서 주무시기 전에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도로
위층에서 바로 연락이 왔어요
위층: 불편하셨겠어요 죄송합니다 저희가 신경을 못 썼네요
저: 아니에요 아이 있는 집이다 보니 이해해요 저도 예민하게 받아들인 게 있는 것 같아요
위층: 시간대 조금 더 신경 쓸게요
이게 끝이었는데
그 이후로 확실히 소리가 줄었어요
경비실 통하거나 직접 찾아가는 것보다
쪽지가 감정 싸움 없이 전달이 더 잘 되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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