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원대 밥집에서 상견례 했어. 신랑 쪽 6명, 신부 쪽 4명이 참석. 밥값은 양쪽이 반반 내기로 했지(신랑이 다 낸다는 게 맞다던데 어쨌든 이렇게 했음). 양쪽 어머니 분위기 풀어주려고 꽃이랑 백화점 쿠키 선물했어(가정당 7만원 정도). 근데 들어보니까 첫 선물은 무조건 한우를 줘야 예의라고 하더라고. 진짜 한우가 아니면 망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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