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생각들을 말해주세요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같이 가기로 한 일행이 가봤다며 본인한테 다 맡기라고 했고 그 사람을 믿고 있었습니다. 이제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누가 제 자리에 앉아있는겁니다. 그래서 다가가서 조심스레 여기 제 자리인거 같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분이 당황하시면서 버스 티켓을 보며 본인 자리가 맞다고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확인해보니 저희의 티켓이 어제자 버스 티켓이더군요. 지금 출발을 해야 비행기 시간에 맞춰 갈 수 있는데 어떡하지 하며 일단 급한대로 제 차를 끌고 밤새워 운전하여 겨우 시간에 맞춰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차량 주유비만 받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감가상각비까지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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