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명절도 아닌데 처가에서 자꾸 모이자고 하는 거 어떻게 해요

Aabc(231.98)· 2026.07.10 02:03· 조회 206
처가에서 한 달에 두세 번씩 모이자고 연락이 와요. 아내도 사실 부담스러워하는데 어머니 앞에서는 싫다는 말을 못 하고요. 저도 일요일에 쉬고 싶은데 연락 오면 그냥 가게 되더라고요. 명절이면 당연히 가는 거 알고 갑니다. 근데 아무 날도 아닌데 "이번 주 와라" 이러시면 솔직히 좀 힘들어요. 아내한테 "우리도 우리 시간이 있다"고 얘기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계속 맞춰드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상황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댓글 6
ㅂㅈ07-10
아내랑 고민해봐야죠. 아내한테 컷 해달라고 해요. 이럴때는 아내가 나서는게 맞지. 나 같으면 내선에서 벌써 잘라버렸음.
ㄴㄴ(125.233)07-10
비슷한 상황 없는데
ㅎㄷㄷ07-10
일요일날 처가에서 부르시면 매주 토욜날 쓰니님 부오님댁에 같이 가자고 하셔요
wjs07-10
그냥 아내혼자보내요. (혹시 이거 남녀 바꾼건가..) 계속~ 직장인이 이때아님 언제쉬어??? 혼자가다보면 습관들어서 혼자가든지 아니 약속있다고 핑계대고 빠지던지할꺼임
ㄴㄴ(130.131)07-10
반대로 쓰니 집에서 쓰니 마누라를 수시로 부르면 쓰니 아내는 뭐라고 할까요? 중간역할 잘하라고 하세요...처가집은 아내가, 본가는 남편이 중간 역할을 잘하면 됩니다
sjs07-10
와이프 혼자 다녀오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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