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기에는 네가 오지 않을 것 같고, 다가가기에는 네가 나를 싫어하게 될까 두렵고, 포기하기에는 이미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그 자리에서 너만 바라본다. 괜한 기대를 품고,작은 행동에도 의미를 부여하다가, 결국 상처는 늘 나 혼자만 안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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