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속초 유명 중*닭강정 엑스포점의 고객에 대한 쌍욕 만행을 폭로합니다.

Hhed· 2026.08.06 18:21· 조회 178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얼마전 몇년만에 속초로 여름 휴가를 갔다온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즐거운 여행길에 너무 어이없는 상황을 겪어서 공유 및 그 만행을 어디에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곳에 알리고 두번 다시는 휴가철 여행객들 및 고객 대상 이런일들이 벌어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사건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08:13분 배달의 민족을 통해서 엑스포점 중* 닭강정을 주문함 배달시간은 09:01분으로 뜸 그래도 나름 지역에선 관광객들 사이에 유명하다는 그 닭강정 맛이 궁금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09:20분이 되도 계속 출발여부 조차 알 수 없고, 가게에 전화해보니 라이더는 배정되었으나 자기들도 라이더 위치를 알 수 없다는 얘기를 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09:30분이 되도 도착하지 않아 배민 고객센터에 연락을 했고 아니면 그냥 취소라도 할 마음이었습니다. 우선은 배달이 상당히 지연됐고, 1시간 45분만에 옮 그리고 도착시 포장이 아예 뜯겨져 있었습니다. 배달도 늦은데다 포장은 뜯어져있고 이게 뭐지 싶었는데 그럼 식은거야 어떤거야 싶어서 딱 한입 먹어봤습니다. 미지근한데다가 완전 눅눅해서 어디서 온건지도 모르겠고, 그 밤중에 별일을 다했네요. 우선 가게 배달이라 배민에서는 어떻게 조치를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해서 가게랑 소통을 했구요. 가게에서 해당 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서 전부 보냈습니다. 그리고 알바인지 여자분이 전화를 받으시더니 대뜸 먹었냐 라고 물어봐서 한조각은 먹었다. 근데 배달은 그렇다 치고 박스는 왜 뜯긴거냐 확인해달라 했죠. 그랬더니 먹던거 그만먹고 밖에다 내놓으면 다시 보내주겠다고 해서 그 시간이 벌써 10시가 넘은시간 이라 (먹던거 그만먹고 라는 답변도 웃겼습니다) 가게 영업 종료 시간이 10:30분까지 영업을 한다고 나와있음. 20분안에 보내주실 수 있어요? 그랬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안먹고 내놓을테니 수거해서 가져가시고 그냥 환불 해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남자 매니저라는 직원분을 바꿔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남자 매니저 왈 : 포장은 손님이 뜯었으니깐 뜯겨졌겠죠.??????? 올때부터 이렇게 있었고 사진 바로 찍은거다 배달기사와 확인은 해보셨냐 물었더니 본인들은 다 밀봉된 상태에서 보냈고 그건 손님이 뜯었으니깐 뜯긴거잖아요. 이렇게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황당해서 녹음을 했습니다. 기분이 상해서 먹기도 싫었구요 그러면서 다시 보내겠다 해서 그럼 20분안에 다시 보내주실수 있냐 물었더니, 바로 아뇨??? 라고 엄청 불친절하게 얘기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그럼 안먹고 내놓을테니 환불해달라 라 했더니, 이미 드셨다면서요! 하면서 되려 화를 내시며 마치 저희를 환불 진상 취급하시더라구요 그라고 대뜸 왜 저희 한테만 뭐라 그러세요? 라고 되려 추궁.... ^^;; ㅎㅎ 저희가 배민에는 이미 상담을 했다 라고 하니 다짜고짜 짜증을 내시길래 배민이랑 소통하겠다 하고 추가로 배민에게 현상황을 얘기했습니다. 배민은 가게 배달이기에 본인들이 조치를 해줄 수 있는건 당장 없고 사장님과 다시 소통하겠다며 잠시후에 연락왔습니다. 배민 센터 왈 : 가게측에 다시 연락을 해서 확인을 하니 본인들은 8:43분에 주문을 받았고 그래서 9:43분에 도착을 했으니 약속된 1시간 안에 간거라 문제가 없는데 되려 우리가 이상하다라는 답변을 했다라고 하더라구요 (배민 상담사도 왜 이렇게 얘기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해결 못해드려서 죄송하다는 답변만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붙여서 온 가게 영수증에서 8:13분이라고 찍혀있었습니다.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냥 좋은마음에서 좋은게 좋은거다 먹으려 했었습니다. 진심. 처음부터 환불을 바랬던것도 아닙니다. 확인 요청을 한거죠. 다시 한번 그 남자분이 전화를 받으시길래 왜 거짓말 하시냐 8:13분에 가게 영수증에 버젓이 올라와 있는데 그거 가게에서 출력한거지 않냐. 안먹을테니깐 환불해달라 했습니다. 딱 한조각 먹었다. 기분나빠서 먹고 싶지도 않다고 얘기했구요. 정말 너무 화가나서 쉴틈없이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대뜸 자기도 한마디만 하겠다고 하면서 하시라고 했더니 술쳐먹고 밤에 전화 하지 마요! 라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ㅎㅎ 진짜 너무 벙쪄서 순간 할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이성을 잃을뻔하니 옆에 있는 지인이 받아서 다시 조곤조곤 설명을 했습니다. 아니 여행지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고 작은 구멍가게에서도 당하지 못할일을 당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진심 아래 사진과 같이 저상태로 저 숙소에 버려두고 왔습니다. 마치 고객 컴플레인을 술취한 진상 대하듯이 대하는 것도 어이가 없었고, 자기들은 잘못 하나 없다는듯이 그것까지도 괜찮았습니다. 술?? 그날 기대에 차서 준비해놓고 있다가 한잔도 안먹었구요. 너무 화가나서 심지어는 부들거리기까지 해서 먹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진짜 돈도 벌어서 체인 몇개두고 이제는 중소기업정도 규모가 되니 고객이 고객같지도 않은건가 싶기도 했구요. 제가 배달이 늦은것까지도 관광지니 그려려니 했습니다. 포장이 뜯긴거? 혹시 뭐 포장을 잘못했나 아니면 배달기사가 뜯은건가? 솔직히 배달 동선을 보는데 거의 5군데 이상을 들렸다 오더라구요. 대체 어디까지 들렀다 오는건가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고객이 문의도 못하는건가요? 배민 이용하면서 배달이 늦어져 컴플레인은 몇번 했어도 가게에서는 사장님이 미안해하시지 솔직히 라이더 잘못이기에 이해했습니다. 근데 매니저라는 사람이 요청한걸로 술쳐먹고 전화하지 말라는 답변을 하는게 말이 되나요 너무 화가나서 본사에 공식적으로 항의 했더니 그제서야 주문취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본사 왈 : 아니 가게에서도 고충을 들었고, 성수기라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점 양해해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이게 무슨 말입니까?? 녹음된 파일 들려드리겠다 하니 본인들이 이미 다 가게 녹음을 들어서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더 황당한건 제가 이 어이없는 상황에서 배민 리뷰를 당연히 좋게 썼을리가 없죠 그랬더니 바로 본사에서 조치하더니 환불 해준다고 하면서 갑자기 배민에 그 속초엑스포점 사장이라는 분이 저에게 리뷰를 삭제해달라고 요청 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정말 그대로 남겨두고 싶었는데 제가 모르는 사이 같이간 지인이 그냥 삭제하라며 리뷰를 삭제했습니다. 그깟 26천원 안받아도 됐습니다. 가게에서는 사과의 말 단 한 차례도 듣지 못했고, 본사에서는 본인들이 재교육 시킨다는 보편적인 채팅 상담만 할 뿐이었습니다. 아무리 관광지라지만 돈 덤탱이 씌워 먹는건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고객을 저런식으로 대하는게 맞는걸까요? 보시는 분들 모두 속초 가셔서 저곳은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화가나고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아 많은분들께 공유드립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