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연구소관리자
썰

몸이 아픈데 굳이 아이 낳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에요?

ㅊㅊㅈ· 2026.08.08 11:13· 조회 131
비염이나 안구건조 같은 살아가는데 거슬리지 생명에 지장 없는 병 말구요 암같은 거요 당장은 괜찮아졌어도요 1.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에 재발될 수도 있고 돈이 많이 들잖아요 엄청난 부자라면 물려줄 돈이 많으니 이해가 가지만... 다시 아프게 되면 애는 엄청 충격 받고 제대로 애 키울 수도 없잖아요 2. 애가 병을 물려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하나요? 병은 유전빨이고 부모의 병력이 자식의 병력이 되는데 젊은 나이에 위중한 병 걸렸으면 자기 자식도 그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하나요? 3. 환자가 여자인 경우라면 출산이 몸에 엄청 무리가는데 그것도 상관 없는지? 저는 2형 당뇨병인데 인슐린 맞으면 출산할 수 있지만 절대 생각이 없어요 건강하던 사람도 임신성 당뇨 오고 인슐린 맞다가 출산 이후에도 계속 맞는 케이스도 있고 인슐린 자체가 약보다 몸에 무리가 많이 가고 무엇보다 내 자식도 당뇨 걸릴 가능성 높은데 자식 걸고 도박하고 싶지 않아요 근데 아픈 사람들이 애 낳고 싶어 하는 경우가 꽤 많아서 의아하네요 돈도 넉넉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요
댓글 26
ㅇㅅㅇ(241.77)08-08
알고 딩크를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결혼 7년만에 남편에게서 유전자로 발병되는 병을 발견했습니다.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 시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될건데 그나마 다행이다란 생각이 드네요... 본인 몸이 아픈데도 아이 낳고 싶어 하는건 아이를 간병인처럼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장애를 가진 첫째가 있으면 둘째를 낳아서 본인들 늙어 죽으면 둘째가 보호자 되길 바라는 것 처럼요
qwe08-08
나중에 간호해줄사람이 필요해서╋늙었을때 돈없으면 애들한테 받아야하니까
fgv08-08
본인이 선택이 그러하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왜 다른 사람에게까지 본인 생각을 강요하세요? 그리고 그걸 왜 궁금해 하시는건데요? 저도 아이 낳을 생각이 없습니다만 그냥 다른 사람들은 본인들 선택이겠죠
ㅎㅎ08-08
이런 생각이 한 발짝만 더 나아가면 인종청소임. 아이가 아파서 불행할까봐 안 낳는다고? 낳았는데 몰랐던 장애나 병이 있으면 어쩔건데? 보나마나 불행한 삶을 살테니 그런 거 알기 전에 미리 죽이자고 하겠다? 자신은 발병하지 않았지만 유전병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은 어쩌지? 자식 낳으면 불행한 삶을 살테니 자식 못낳게 미리 죽일까?
ㄱㅇㄷㅇ08-08
히틀러나 장애인시설 불임수술이 이런 사고방식에서 출발했죠 과연 어떤 질병부터는 애를 낳으면 안되는걸까요? 그기준은 누가 정할수있나요?
ok08-08
그럼 키작은 사람은? 키작으면 인생 괴로울일 많잖아. 공부 못한 사람은? 학교생활 힘들 수 있잖아. 못생긴 사람은? 뚱뚱한 사람은? 그렇게 치면 돈많고 머리좋고 건강하고 그런 사람만 애 낳으라는건가요. 원래 세상은 완벽하지 않고 다양한 삶과 사람들이 그냥 살아가는거임.
ㅎㅇ08-08
무지함 멍청함 자만심
vv(216.224)08-08
본문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 하다못해 몸 건강하게 낳아놔도 콩알만할때부터 브랜드아파트,차 종류,부모 월급 이런거 다 따지는게 요즘애들인데 그 와중에 너무나도 확실한 유전병 가진 사람이 애 낳는게 그게 정말 애 생각해서 낳은게 맞을까? 난 아토피 있었는데 그거 하나로도 정말 왜 태어났지 이 생각 골백번도 더 했는데 진짜 죽고사는병이나 평생 가지고 가야될 고질병 유전확률 높은거 알고도 낳는거 진짜 애의 미래는 생각을 1도 안하고 낳는거 맞지ㅋㅋ생각이란걸 하면 못낳을거 맞으니까 ㅋㅋㅋㅋ
ㅋㅂㄴ08-08
그래서 본인은 불행하게 살고있어요? 내 아이도 불행한 삶을 살까요 ? 난 아파도 너무 행복한데
ㅇㅇㅇ08-08
암 환자는 애기 낳으면 안되나요
ㅈㅂㅅ08-08
남이 굳이 애를 낳던말던 왜 궁금한거에요?
ㅅㅅ(192.158)08-08
너만 돈잇는 집안 아니다 그렇게 잘살지도 안으면서 강남 10위 안에 드는것도 아니고
asd(111.44)08-08
그걸 당신이 왜 걱정하는데???
ㅅㅎ08-08
당신은 왜 떠듭니까?? 무례하게.
ㅋㄷㅂㅋ08-08
당뇨병 물려준 늬부모한테 물어야지 우리한테 왜그래
dd08-08
애가 지 장난감인줄 아는 인간들ㅋㅋ
ㄴㅁㄹ(141.48)08-08
남이사 애를 낳던 안낳던 니인생에 방해되는거 아니면 신경끄고 사쇼..
ㄷㅂㅅㄱ08-08
그러거나 말거나 니가 무슨 상관이세요? 남이사 신경 끄세요.
ㅂㅁ08-08
다른집 걱정하듯 위하는척 사람들 욕하기 좋아하는 인간 군상들아 니들 걱정이나 하면서 살아라
fkj08-08
치명적인 장애나 유전병 50퍼 이상 유전 확률이어도 낳는거보고 진심 노답. 애 인생은 뭐냐. 솔직히 수발들라고 낳은거아니냐?
ㄹㅋㄴㄷ(175.199)08-08
내가 생각했을 때는 그들도 성욕이라는 게 있고 쾌락을 즐길텐데 애가 갑자기 생겼고 돈이 없어서 못 지운 게 제일 커
ㅂㄷㄱㄴ08-08
요즘은 애낳는거 생살찢고 만신창이 되는걸로 인식되서 안낳습니다 내자신이 제일소중한시대입니다
zxc08-08
사람일은 모르는 거예요 .... 장애를 갖고 태어난 여자가 아이를 낳아도 정상적으로 낳을수 있어요 ..... 반면 정상인이 아이를 낳아도 장애를 갖고 아이가 태어날수 있습니다 ......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주위를 보세요 제 주위에 실제로 친구들 가족중에 중증 장애를 갖고 계셔도 제친구는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 이거는 실제이고 무수히 많아요
ㄱㄱ08-08
이기적유전자 사람의 나의 유전자를 남기는 이동기계니까
ㅈㅇㅎ(231.238)08-08
우리 부모세대는 무지해서 그럴 수 있다치지만 가뜩이나 요즘 건강한 부부들도 태어날 자식들 남 아이들 만큼 못해줄까봐 애낳는거 고민하던데, 도대체 건강도 못 물려줄거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낳는지 진짜 이해 불가. 애초에 부성애모성애 있는 사람이면 절대 그렇게 못하지.. 그런 사람들이 애 낳아놓으면 정신적인 사랑은 온전히 줄까? 그냥 악순환임..
zgd08-08
이것도 이건데 마약 사범들끼리 결혼해서 임신해서 애 낳으려고 하는 것들이 제일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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